2017년 육군 ROTC 소위 3883명 임관 2027년 육군 ROTC 소위 2천명도 안남을 예정 뭔짓거리하면 하사는 반절도 충원못하고 소위는 타노스를 시키는거냐 이런데도 경쟁률 가라치고 그걸로 자랑한다고? - dc official App
솔직히 도대체 누가하겠음
숨구멍도 안열어주고 열정만 강조하는데 지원자가 저정도인것도 기적이다
이런 식이면 군 장교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머잖아 추락하게 됨. 일단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한 번 추락하면 지금보다 두 배의 연봉과 혜택을 줘도 양질의 인력을 얻을 수 있을까말까해지는 거고...
근데 뭐 생산직도 사회인식 여전히 박았는데 돈주면 머기업에는 늘 지원자가 넘치듯이 일단 돈주고 봐야할듯
사실 한반도에서 직업군인에 대한 인식이 좋았던적은 군사정권 외엔 없었음
군머정권도 7급 5급 선생님 대기업등등 특혜줘서 육사 아웃풋 유지 ㅋㅋㅋ
최근 개봉해서 흥행한 군머정권 비하인드 영화에서도 맨날 전문직들에게 열폭 불평하는게 육사 종특으로 묘사되고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란 게 연봉이나 혜택만을 얘기했던게 아님. 오히려 그보다도 선별된 인적자원이란 인식이 더 중요함. 만약 선별된 인적자원들이 모인 직업이 아니라 도태되어 갈 곳 없는 인간들이 모이는 직업이란 인식이 쌓이면, 그 때 부터 문제가 심각해지는 거고.
뭔가 경쟁을 뚫고 선택받거 검증된 인재, 다른 이들보다 탁월한 점이 있는 사람들의 그룹.. 등등의 사회적 인식이 있으면 인생 살 맛 남. 반대로 아무도 안 가려는 곳에 그나마 안착한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사회적 인식이 쌓여버리면 답 없잖음. 레알.
이미 군인 사회적 인식은 ㅈ박은거아닌가
@죽창을깎자 장교에 대해 메리트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죽창을깎자 이것도 시대에 따라 인식이 이미 달라져버린 거 같긴 한데.. 예전엔 그래도 ROTC 했으면 조직 생활 경험있고 다수의 사람들 관리해본 경험 있고, 공부도 성실히 했고, 체력과 건강도 괜찮은 편이고 등등 이었음.
안급한가보지뭐~ - dc App
나도 병사출신이지만 초급간부들 개선이 먼저였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