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면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되고 얼마 안가 바로 로켓이 꺼지는걸 알 수 있음.

나머지는 활공하듯 관성으로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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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파이어는 몇 가지 사격모드가 있는데, 저런 짧은 로켓 연소시간으로 사거리 8km 달성을 위해서는 발사후락온(LOAL) 모드로만 가능함 (발사전 락온으론 7.1km가 최대).

이는 사거리 8km 달성을 위해 위 그림들 처럼 포물선 궤적을 그려야하기 때문임. 포물선 궤적을 그리려면 일단 발사후 상승, 그것도 꽤 높이 상승해야해서 300m 이상 올라감.(고도단위가 그래프는 피트임...).


아파치가 가장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선 LOAL-HI 모드로 사격해야 하는데, 이는 발사후 락온 모드로 쏘고 미사일이 고고도 궤적을 그리게 하며, 표적 명중 직전 아주 짧은 시간만 산 뒤에서 튀어나와 레이저를 표적에 비추는거임.

다만 이 경우 헬파이어는 고도 700미터를 찍게 됨.

근데 헬파이어가 구름에 들어갔다 나오면 막판에 레이저를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헬파이어 운용시 낮은 구름환경은 제한 됨. 뭐 구름이 1km 아래로 깔리는 경우가 잘 없긴 하지만.

그리고 헬파이어 최대속도는 마하 1.3으로 알려져있지만, 그건 말그대로 최대사거리고...8km쯤 날아가면 마하 0.2 수준으로 떨어짐. 뭐 이것도 지상표적 쫓아가기엔 충분한 속도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