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면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되고 얼마 안가 바로 로켓이 꺼지는걸 알 수 있음.
나머지는 활공하듯 관성으로 날아감.
헬파이어는 몇 가지 사격모드가 있는데, 저런 짧은 로켓 연소시간으로 사거리 8km 달성을 위해서는 발사후락온(LOAL) 모드로만 가능함 (발사전 락온으론 7.1km가 최대).
이는 사거리 8km 달성을 위해 위 그림들 처럼 포물선 궤적을 그려야하기 때문임. 포물선 궤적을 그리려면 일단 발사후 상승, 그것도 꽤 높이 상승해야해서 300m 이상 올라감.(고도단위가 그래프는 피트임...).
아파치가 가장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선 LOAL-HI 모드로 사격해야 하는데, 이는 발사후 락온 모드로 쏘고 미사일이 고고도 궤적을 그리게 하며, 표적 명중 직전 아주 짧은 시간만 산 뒤에서 튀어나와 레이저를 표적에 비추는거임.
다만 이 경우 헬파이어는 고도 700미터를 찍게 됨.
근데 헬파이어가 구름에 들어갔다 나오면 막판에 레이저를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헬파이어 운용시 낮은 구름환경은 제한 됨. 뭐 구름이 1km 아래로 깔리는 경우가 잘 없긴 하지만.
그리고 헬파이어 최대속도는 마하 1.3으로 알려져있지만, 그건 말그대로 최대사거리고...8km쯤 날아가면 마하 0.2 수준으로 떨어짐. 뭐 이것도 지상표적 쫓아가기엔 충분한 속도긴 하지만....
후기형도 똑같음?
사거리는 AGM-114R도 대동소이하다 함.
간혹 사거리 10km 이상으로 나와있는건 무인기에서 높은 고도에서 쏜 경우..
종말속도가 저정도면 aps 고각대응 가능해지면 충분히 막아봄직하겠네
이거보고 헤르메스 예토전생시켜서 던짐
JAGM-MR은 뭘한걸까
뭐 말로는 구동장치랑 전자장비 최신화해서 공간 벌어서 로켓 용량 키웠다는데...ㅋ
@xwing 같은 모터 쓰고 무게 거의 두배인 JAGM-F는 아마도 유인 고정익기의 압도적인 역학적 에너지 빨이 있겠지?
@xwing mr 가면서 공간을 새로 만든 건 아니고 jagm 기본형부터 일단 공간 확보는 되어있던 거 아님? 땜빵으로 헬파 모터 달아서 그리 된 걸로 알았는데
로켓은 다 그래 - dc App
천검이나 스파이크도 비슷함?
활공날개가 많이 커서 약간 다르긴 할텐데
이쪽은 최대속도는 느리고 대신 연소시간이 좀 더 오래가는 타입일거임. 애당초 유선유도는 최대속도를 높일수가 없어서...
미사일 가만히 보면 좀 신기하긴 함. 별로 크지 않은 동체에 든 연료로 어떻게 수십 심지어 수백킬로미터를 날아가지 싶음
2300피트찍고 가는건 lgb나 다름없네 - dc App
동체급 사이즈인데 40km 50km날아가는 브림스톤은 대체 머냐 아무리 고고도 고정익 발사라곤 해도
고고도 고정익 발사라서 그런 게 아닐까...? 활강폭탄 계열로 가면 추진체 하나 없이도 사거리 100km까지 찍던데
유도탄 사거리/속도에는 모기가 던지는 속도도 영향이 커서 고정익이 날라다니는 거랑 회전익 날라다니는 거랑 생각해보면 됨 - dc App
SPEAR III면 그냥 순항미사일임
꿀잼떡밥
막줄 사거리가 아니라 속도 아니냐? [그건 말그대로 최대사거리] 이거 - dc App
AAM 만 저러는 줄 알았는데 헬파이어도 그렇군. 사거리 몇십키로 짜리 대전차 미사일은 쓸 일이 없으니까 미티어같은 추진체계는 필요 없겠지?
근데 발사전 락온이랑 발사후 락온이랑 사거리 차이가 엄청나게 나진 않네 추, 발사전 락온이면 km 단위로 줄어들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