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공부할 때 생각하면 됨. 복잡한 인물이름과 그 인물의 생몰년도 또는 특정 제도의 구상 및 실행년도부터 외우는 것보다, 역사 스토리 부터 머리 속에 입력되잖어.
익명(121.155)2025-07-23 10:10
답글
사람은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어야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 다음 파고들게 되는 거임.
익명(121.155)2025-07-23 10:10
암기할때도 그런 식으로 하는게 훨씬 쉽긴 한데... 관심이 넘친다라면야 자연스럽게 외워지는거 ㅋㅋㅋ (다들 관심이 적으니깐 그럴듯)
익명(124.111)2025-07-23 10:12
임진왜란으로 예를 들면 사람들이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도 전공자나 역덕 아니면 탄금대 전투가 언제 어느 규모로 했는지까지 기억하진 않잖어
익명(222.120)2025-07-23 10:13
맞는 소리지. 자기 위치에서의 고민과 지혜가 보이는 발언이네. 반면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회에서든 숫자에 강한 놈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잘 나가는 거임. 일이 이루어지려면 숫자가 굉장히 중요한데 대다수의 사람이 숫자에 약하기 때문에..
대사(imkcs0425)2025-07-23 10:25
답글
숫자만 아는 놈들이 서사 싹 무시하고 숫자 펌핑 원툴로 밀고가다 조지고 책임전가 하는게 현실임
익명(116.33)2025-07-23 10:36
답글
그게 문제긴 하지..ㅋㅋ..
대사(imkcs0425)2025-07-23 10:37
답글
@ㅇㅇ(116.33)
오
xwing(xwing)2025-07-23 10:39
답글
명 댓이네
익명(gungelcode)2025-07-23 10:41
답글
@ㅇㅇ(116.33)
난 수학센스 1도 없는 것들이 지금 머한을 가장 크게 조졌다고 생각함
90년대에 정관수술 계속시킨 거랑 00년대에 입만 나불대다 끝낸 것 등
익명(occupy8031)2025-07-23 10:52
답글
@ㅇㅇ
서사만 알고 숫자를 모르니 이지랄난것
(더 말하면 금떡되니까 조심)
익명(occupy8031)2025-07-23 10:55
답글
국가 지도자에게는 서사가 더 중요하긴 해. 뛰어난 지도자라면 서사와 숫자 모두 밝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서사가 우선이긴 하지. 단 그러면 반드시 숫자의 중요성을 알고 숫자에 밝은 놈을 측근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써야 함. 반면 국가 지도자가 서사를 모르고 숫자에만 밝으면.. 보통 큰 사고는 이런 타입이 많이 치지..ㅋㅋ..
역사 공부할 때 생각하면 됨. 복잡한 인물이름과 그 인물의 생몰년도 또는 특정 제도의 구상 및 실행년도부터 외우는 것보다, 역사 스토리 부터 머리 속에 입력되잖어.
사람은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어야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 다음 파고들게 되는 거임.
암기할때도 그런 식으로 하는게 훨씬 쉽긴 한데... 관심이 넘친다라면야 자연스럽게 외워지는거 ㅋㅋㅋ (다들 관심이 적으니깐 그럴듯)
임진왜란으로 예를 들면 사람들이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도 전공자나 역덕 아니면 탄금대 전투가 언제 어느 규모로 했는지까지 기억하진 않잖어
맞는 소리지. 자기 위치에서의 고민과 지혜가 보이는 발언이네. 반면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회에서든 숫자에 강한 놈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잘 나가는 거임. 일이 이루어지려면 숫자가 굉장히 중요한데 대다수의 사람이 숫자에 약하기 때문에..
숫자만 아는 놈들이 서사 싹 무시하고 숫자 펌핑 원툴로 밀고가다 조지고 책임전가 하는게 현실임
그게 문제긴 하지..ㅋㅋ..
@ㅇㅇ(116.33) 오
명 댓이네
@ㅇㅇ(116.33) 난 수학센스 1도 없는 것들이 지금 머한을 가장 크게 조졌다고 생각함 90년대에 정관수술 계속시킨 거랑 00년대에 입만 나불대다 끝낸 것 등
@ㅇㅇ 서사만 알고 숫자를 모르니 이지랄난것 (더 말하면 금떡되니까 조심)
국가 지도자에게는 서사가 더 중요하긴 해. 뛰어난 지도자라면 서사와 숫자 모두 밝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서사가 우선이긴 하지. 단 그러면 반드시 숫자의 중요성을 알고 숫자에 밝은 놈을 측근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써야 함. 반면 국가 지도자가 서사를 모르고 숫자에만 밝으면.. 보통 큰 사고는 이런 타입이 많이 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