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본이 충분히 선택할수있는 카드는 맞음.


해상봉쇄라고 뭐 거하게 생각하는데


머한 항구를 봉쇄하는건 미군이나 가능한 일이지만


애초에 기술력이 발달한 현 시대에는 항구봉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띵가띵가놀다가 경비정이나 초계함또는 대함미사일로 


적측으로 오고 가는 무역선+자원운반선만 딸깍 해버리면 그게 해상봉쇄임.


머한은 무역로로 가는 바다가 좁고 무역로가 정해져있어서


쪽본입장에서는 그냥 딸깍질로 가능한 난이도임.


이걸 막으려면 머한해군이 함대다끌고 한타싸움해야되는데


그건 해자대입장에선 주절먹 하는거라 그러는것도 불가능하고






막말로 머한해군이 해자대 전체를 격멸시켜도


쪽본은 대함미사일 딸깍으로 무역방해가 가능함. 지리적 요건  때문에





사실 해상봉쇄라는게 후티나 이란해군도 쉽게 하는거라


그 군사적  난이도는 존나 별거 아닌거임.


호르무즈 해협봉쇄카드가 해상봉쇄임. 무슨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거.








해상봉쇄에서 진짜 중요한건 외교적 압박,전술,지정학 요건이지


무슨 존나쎈 함대나 대함미사일이 필요한게 아님.






사실 군사적 압박이나 전략을 쓰지 않고도


그냥 전쟁수역 선포해버리면 무역선이나 유조선이 그 해역으로 안 들어감.


이걸 뚫고 무역을 하느냐 못하느냐를 정하는건 외교력 뿐이고


그래서 해상봉쇄의 핵심은 외교전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