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국인들은 자기들끼리 이너서클이 있어서 걍 자기들끼리만 다녔고


국제교류 동아리 이런거 아니면 말섞어볼 기회도 없었음




조별과제도 같이몇번해봤는데 그냥 조별과제 자체에 별로 관심없어보이고




제일 말 많이했던게 독일 교환학생이랑 조선족 여자 신입생이었는데


독일애는 그냥 술먹으면서 술김에 대화한거라 뭘 말했는지도 기억안난다만


스몰톡 하려고 소세지 얘기하니 본인 채식주의자라 고기안먹는다고 갑분싸 만든거만 생각나고





조선족 신입생은 한국 정착 2세인지 말투도 그렇고 외모도 구분이 안가더라


걔는 분간이 안가니 한국인들이랑도 엄청 친하게 지내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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