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유럽 정복 가능했는데 칸 죽어서 어쩔 수 없이 돌아간 얘들' 대충 그런 인식이 많지 않았음?



최근 만갤에 올라온 크레시 전투 만화 댓글 보니까 '동유럽 선에서 짤려놓고 서유럽은 무슨' 이런 반응이 많음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옛날에 보고 들은 거에서 멈춰있는 사람 입장에서 몽골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니 좀 신기하게 느껴짐



이슬람+중국+한반도 점령도 객관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재평가인가 아니면 그냥 주류 시선에 대한 반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