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의경 붙자마자 티배깅을 존나 해서 육군 간 친구들이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손절때리자는 이야기를 꺼내 어사가 된 친구였음

근데 알아둬야 할 점은 난 15군번이고 전역할 때 쯤엔 존나 군서운 일이 터져서 서울에 의경들이 존나 헬이었다는 거...

서로 무슨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그래도 뭐라도 주려고 지갑 다 털었는데 만삼천원 있길래 몽땅 쥐어주고 커피사먹으라고 하고 쟈철 타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