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DNA 분자구조는 수백만년 동안 없어졌지만 단백질 구조는 2억년 동안 유지 가능함.
그래서 단백질 구조를 역추적해서 DNA의 원래 구조를 재현하는게 가능은 하다고.
문제는 아미노산을 구성하는 "코돈"의 가짓수가 2~6가지임. 그러니 "1"라는 아미노산이 있으면 거기에 들어간 코돈이 a, b, c, d, e, f 중 뭔지 모를거란거. 그래서 현대 기술로는 공룡 DNA를 재현 못함.
다만 오늘날은 DNA를 AI로 1분만에 분석해서 암세포도 찾는 시대니까 미래에 코돈 6가지가 들어간 모든 경우의 수를 반영한 DNA를 대조하면 실제 공룡 DNA를 재현할수는 있겠지.
물론... 이과생 군갤러라면 알겠지만 DNA로만은 복원 못한다...
원래 치키노사우르스 프로젝트라고 저런식으로 닭의 염기서열 조작해서 닭을 공룡화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음 - dc App
그건 잭 호너 박사의 역진화 프로젝트자너
단백질이 그렇게 보존이 잘되는 경우가 궁금하네요 - dc App
화석 내의 철분이 결정화 돼서 수분에 취약한 단백질을 보호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