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국에 살면서 쿠데타, 계엄 겪었었는데


06년도 탁신 총리가 왕한테 걔긴다는 이유로 쿠데타 당하고 군부정권 치하에 있다가 어떻게 잘 타협했는지 탁신이 외국 떠돌이 생활 청산후 복귀하고 탁신의 딸(현재 총리)이 선거로 집권한지 몇년 안 됨


문제의 발단은 민간인 한명인가 죽었을 때 태국 여총리의 캄보디아 총리를 향한 비굴한 통화내용 녹취가 터진건데


녹취는 캄보디아측에서 흘린 거고


전쟁 나봤자 캄보디아는 얻을 게 별로 없음 군사력도 많이 딸리고


이거 진행 될수록 현 태국 정부 실각 위험만 높아지고 실각되면 다시 태국은 군부가 정권 잡는다.


그래서 나는 이 사건을 태국 군부쪽에서 이간질 작업했다고 봄


얘네들 은근히 한국사 벤치마킹 많이한다


한국의 총풍사건 벤치마킹 했나봄


지금 더 격화되는건 태국 총리가 욕 엄청 먹고 시위도 막 발생하니 굴욕적인 스탠스 버리고 당당하게 나가야 돼서 그런거지


또 사태 해결 안 되면 군부가 치고 올라와서 현정부는 사태해결 능력 없음을 선언하고 여차하면 정권 먹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