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일 오전 8시 51분경 강원 원산에서 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3발 중 1발이 동해 NLL을 넘어 속초 인근 해상에 낙하하자 군은 2시간 뒤 F-15K·KF-16전투기를 출격시켰다. 당시 F-15K가 슬램이아르(SLAM-ER) 공대지미사일 1발, KF-16이 스파이스-2000 공대지 정밀유도폭탄 2발 등 총 3발을 NLL 이북 해상으로 쏘는 무력시위를 계획했다고 한다.
하지만 KF-16에서 스파이스-2000 첫 발이 정상 발사됐지만 나머지 1발은 타깃 설정에 오류가 생겨 발사하지 못한 채 기지로 복귀했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비행시간 및 연료 문제 등 안전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이후 군은 무력시위 계획 발수를 맞추기 위해 F-15K에서 1발을 더 늘려서 2발의 슬램이아르를 쏘기로 계획을 수정했다. 하지만 F-15K도 미사일 장착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확인돼 1발만 발사했고, 나머지 1발의 슬램이아르는 뒤따르던 예비기(F-15K)에서 쏴 무력시위를 끝낼 수 있었다. 군은 “작전 시간이 다소 지연됐지만 애초 계획한 3발의 미사일 발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똑같이 대응작전 하다 사고난 현무 낙탄사고는 미사일 제작 문제였지 운용부대 잘못은 없었는데 공군은 시원하게 한 작전에 무장 2개 찐빠내고 아무튼 나머진 쐈죠? 하고 넘어갔었다
이때도 좀 꼬롬했는데 이후로 사고 계속 터지는거 볼때마다 이새끼들 전시에 사고 안치고 잘 할까 하는 의심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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