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970년~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중국에게 고농축 우라늄을 구매할정도로 핵개발에 열정적이었으나 1990년 종료
그러나 여전히 개발 능력은 보유 중
아르헨티나
1980년대 초 브라질과 으르렁거리며 핵개발 시도, 이후 민주 정권이 집권하며 핵개발 계획 폐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로 국제 사회에서 고립, 주변 흑인 국가가 침공할거라는 위기감 속에 이스라엘과 손 잡고 핵개발, 80년대에 성공하며 핵탄두까지 보유함 (사진)
그러나 1989년 국제 사회 신뢰를 위해 핵 폐기
대만(중화민국)
국제사회에서 고립당하고 믿었던 미국까지 대만을 버리려고하자 1960년대 후반부터 개발 시작.
1980년대 중반에는 핵무기 양산 기술까지 확보하며 거의 코 앞까지 왔지만... CIA의 분탕질로 대만 과학자가 핵개발을 폭로하며 나가리.
여전히 핵개발 기술은 보유 중
스웨덴
히로시마 원폭 보자마자 바로 개발 시작, 1950년 중반에는 지하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 순식간에 확보했다고함.
그러나 전국적인 반핵 운동과 함께 국민 투표로 프로그램 폐기.
스위스
1958년 개발 시작, 핵폭탄 100개, 핵로켓 100개, 핵포탄 50발을 보유할 계획이었으며 스웨덴과 협조해 비밀리에 핵개발을 진행함
그러나 냉전이 완화됐고 기술력만 가진 채 핵프로그램 폐기.
스페인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우라늄 광산 보유국. 개발구상만 하다가 실수로 떨어진(;;;) 미군 핵폭탄 잔해를 보고 영감을 얻어 1963년부터 개발을 시작.
하지만 당시 스페인의 독재자였던 프랑코가 "굳이 핵 만들고 미국이랑 척져야하나?"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지지부진했고, 민주화 이후 아예 포기.
폴란드
소련 위성국인 상황에서도 1970년대부터 자체 핵무기 개발에 나섰으나, 핵심 과학자가 '의문의 교통 사고'를 당하며 연구 중단.
한국
제3~4공화국 때부터 미국과 외교적 마찰을 겪으며 끊임없이 핵개발을 시도했지만 미국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파기하겠다고 협박하며 무산됐고, 결국 당시 대통령의 죽음으로 나가리.
이후 제14대 대통령 시기 다시 대통령 승인을 받고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 기술 확보에 나섰지만, 1994년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취임한 정근모 박사가 프로그램 폐기를 지시하며 다시 무산.
정근모 박사는 미국 핵우산 이론의 절대적 지지자였기 때문에 폐기를 지시했다고 전해짐.
다시 시간이 흘러 2004년. 한국이 우라늄 농축 실험 두 건을 몰래 진행한 것이 밝혀짐.
실험에 동원된 우라늄 154kg 중 125kg은 출처가 밝혀졌지만, 당시 한국 정부는 나머지 29kg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끝까지 침묵으로 일관.
농축 실험 때 쓴 장비는 '방사능에 오염됐다'라는 이유로 해체됐고, 이상하게도 이 장비들은 무슨 예산으로 집행됐고 누가 제작한건지도 기록에 잡히지 않았다는게 밝혀짐.
이 사태는 어찌어찌 마무리됐지만... 2015년에는 당시 한국이 <출처 불명의 경로>로 일본 레이저 농축 기술을 입수해 실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음.
일본
제2차세계대전 당시 육군의 니고 계획ニ号研究과 해군의 F연구F研究로 진행하며 핵개발을 진행했지만, 패전과 함께 큰 성과 없이 계획 종료. 이후 GHQ가 와서 관련 장비들을 죄다 폐기해버림
현재 비핵보유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재처리 공장을 보유 중이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개발을 성공할 수 있는 기술 보유 중.
독일
나치 독일 시기 우란 프로옉트Uranprojekt를 진행하며 핵개발에 나섰지만, 유능한 과학자들을 자기 손으로 죄다 추방시키고 투자도 미약했던 탓에 실패.
전후 프랑스와 손을 잡고 비밀리에 공동 핵개발을 추진하며 20억 마르크라는 막대한 예산까지 확보했지만, 드골이 독일을 내치며 무산.
리비아
1968년 왕정 시절에 핵확산금지조약에 서명했지만, 쿠데타로 집권한 무함마드 카다피가 탈퇴하고 1970년대 초반부터 핵개발 시작.
1990년대 소련 붕괴를 틈타 기술을 입수하려고 노력하는등 핵개발에 열을 올렸지만, 결국 초보적인 단계에서 핵프로그램 폐기
사우디아라비아
자체적인 핵개발을 진행 중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2011년, 2013년 파키스탄의 핵개발을 지원하며 핵공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온 적 있음.
사우디 정부는 부정 중이지만 여러 정황 상 핵무기 개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추정 중.
루마니아
1978년 차우셰스쿠 집권 시기, 핵무기 개발에 대한 기초 연구가 진행된 적이 있었음. 당시 루마니아 연구진은 플루토늄까지 확보하여 개발에 나섰고, 헝가리 외교부가 루마니아가 핵무기 개발하는거 아니냐고 의혹을 표하기도 했었음.
그와중에 차우셰스쿠는 반핵 집회까지 열어 연막 작전을 펼쳤지만, 이후 정권 붕괴로 나가리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집권기, 1965년 열병식까지 반드시 핵무기를 획득해 1969년 핵실험을 할거라고 공표하며 미국을 긴장시켰음. 수카르노는 공식 석상에서 공공연하게 핵무기 개발을 공언했는데 블러핑이 아니라 확고한 신념이었던걸로 보임.
당시 중국 공산당이 핵무기 개발 기술을 수출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수카르노 정권이 무너지고 인도네시아는 핵무기 개발 계획을 완전히 포기함.
그외에 이집트, 이탈리아, 이라크, 유고슬라비아 등등도 있지만 넘어갑니다
근래에 보기 힘든 유익한 정보글이네요 추천박아요
스웨덴은 완전 처음 들어봤네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영화에서 잠깐 나옴. 주인공이 핵 정보 가지고있어서 - dc App
정보탭 ㄱㄱㄱ
좀 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찍먹해봤구나
사우디도 파키스탄이랑 뭐 하지 않았나 - dc App
그외에 리비아도 있고 한데 좀 마이너한 친구들로 가져와봤음
사우디는 자체 핵개발이 어렵다고 보고 파키스탄 허락 하에 해병-핵 재배치 하기로 비밀리에 틀었음
좀 더 추가했습니다
2005년경 한국 우라늄건은 아직도 미스테리?
프랑코 처세는 ㄹㅈㄷ긴하네 ㅋㅋ
핵무장영세중립국 개좆간지나는데 - dc App
중립은 깨라고있는거다
오
스페인 계기가 ㅋㅋㅋ
브라질은 20년 전까지도 저 핵무기 개발 영향인지 고체연료 발사체 개발 도중에 폭발사고 나서 과학자들 많이 죽은 이후로 우주 개발도 손 놓은듯 그나마 알칸타라 우주센터는 머한 민간기업 로켓 발사장으로 잘 쓰인다능
우리 핵 개발때 "모자씌우기" 책에서 보면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