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아제르바이잔은 오랫동안 아르메니아를 통과하는 소위 Zangezur 회랑 건설을 원해왔음
최근의 전쟁승리를 기점으로 더욱 그걸 밀어붙이고 있음
단 이들이 말하는 회랑이라는 건 '아르메니아의 주권이 닿지 않는' 회랑임
그러니까 아르메니아 영토를 통과하지만 아르메니아의 세관이나 국경검문은 받지 않겠다는 거임
아르메니아측 보수파가 극렬히 반대해서 파시냔도 이건 찬성을 못함
여기에 미국 대사가 끼어들어서 "우리가 해당 아르메니아 영토를 100년간 임대해서 양측에 공정하게 사용하게 해줄께 콜?" 했음
미국은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대 이란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사용할 교두보가 필요함
일단 파시냔이 거부하긴 했지만 뒷배를 미국/유럽으로 정한 이상 언제까지 거부할 수 있을지 모름
'너네 주권으로부터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너네 영토를 이용하겠다' ㄷㄷㄷㄷ 진짜 전쟁이란건 지면 개돼지취급받는게 맞구나
애초에 아르메니아가 무단 점령해서 괴뢰국 세우고 깽판친거라 할말도 없음
일반적으로는 국제 사회에서 개입해서 어느 정도는 주권 보전 해주는데 아아전쟁은 아르메니아가 시작한 이야기라서
ㄴㄴ 괴뢰국 없었어도 줘팼을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