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크 특사로 갔던 사람으로만 알았는데 그 후에
프랑스 생시르 사관학교 졸업하고 러시아군으로 1머전 참전해서 훈장 받았다더라.
그 뒤에 적백내전에서 적군 장교로 활동하고는 여기서도 훈장받았는데
일제 기밀보고에 따르면 러시아 한인사이에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다고함.
이 사람 광복때까지 살아서 남한왔으면 엄청났겠어. 생시르하고 러시아 군사학교 나왔으면
제대로 군사 교육받았다는거고 실전 경험도 풍부하니까 이런 사람이 국군 지휘관이었으면
대활약했겠는데?
진짜 인생이 그냥 한편의 대하소설이네.
적군이면 북한군에 붙었겠지
그럴 확률이 높겠지만 대한제국 세대라 민족주의가 강해서 살아 있었으면 모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