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태국-캄보디아간 갈등 아무도 신경 안씀

출근하면 직장에서 얘기하는 사람도 없음


내가 하나 걱정하는것은 나는 한국인이니까 비자리셋하러 정기적으로 태국이든 캄보디아든 왔다갔다해야되는데

계속 확전돼서 국경 출입이라도 막히면 귀찮겠구나...하고 생각중


(어차피 비행기표값 별 차이 안나서 갈일있으면 시간 좀더 버리고 걍 한국 왔다갔다해도 됨)





2.나도 외국인이라 그냥 줏어들은 영토분쟁얘기라 정확하진 않을수있는데


한 50여년전에 캄보디아가 선도발했을때 쭉 밀리고 크메르루즈 망한다음에 베트남에 뺏긴 땅이 푸꾸옥이라는 섬인데

여기서는 제주도같은 포지션임


느억맘(멸치액젓) 산업단지 있고 내국인출입가능한 카지노있고 그럼

캄보디아랑은 감정이 별로 안좋은데

이건 싫다 이게 아니라 걍 위에서 깔아보는 우에까라고


중국은 베트남전쟁 끝나고 어디 뭐 거기 접경에 내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무슨 열도 점거하고 지금까지도 실효지배하고있어서

약간 독도 뺏긴 느낌으로 감정이 안좋음




3.음식 부패가 엄청나게 심함

'아니 뭐 심하겠죠 열대잖아요 우리도 그정돈 알아요' 수준이 아니고
시발 걍 직접 안겪어보면 체감이 안되는 수준으로 심함


여기서 왜 안남미 먹는지 알겠음 자포니카로 밥을 지을때 양이 좀 남게지으니까

보온밥솥 안에서 밥이 부패해버림


무슨 검은곰팡이 전체가 끈적하게 안에 늘어붙어있고 밥알은 경계가 다 무너져있고 이런건 처음봤음

걍 '음식'이라는걸 집에서 만든 순간부터 공기 닿는순간부터 썩는다고 봐야됨


냉장육도 냉장고 안에서 며칠만 지나면 상하기 시작함 한 4일?



이런환경에서 전쟁은 어떻게 하고 야전은 어떻게 꾸리는지 모르겠음 아마 야전취사하면 볶음밥만 먹을듯





4.제초가 존나 고급기술임


한국같이 그런 무슨 나일론날 여기 갖고오면 걍 애들 장난감 취급이고 그런걸로 뭐 되지도 않고

제초는 걍 무조건 쇠날부터 시작이고 무슨 걍 평범한 가로수도 15m 30m 이러니까


나무 풀 자르는게 중장비 존나동원하고 조경 제초 이런게 존나 고급기술임


도심이 저런데 야전나가면 제초 진짜 어떻게 하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