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군보면 평양방어라인에 배치된 청군들은 크루프포랑 게틀링으로 풀무장해서 평양에 다다른 장위영과 일본군 선봉대로는 엄두도 못낼 군대였는데 전력만보면
장군은 그냥 싸워보기도전에 도주하고 크루프포 포병들은 곡사사격을 할줄몰라서 제대로 쏘지도않다 도주해버림ㅋㅋㅋ
이게 유럽고문들이랑 본국에서 보낸 장교들이 황해 기습때 다 고깃밥되어서 그렇다곤하지만 너무심함
게틀링 사격수들만 끝까지 싸웠는데 전열을 이뤄야할 보병들도 다 도주하는 바람에 궤멸직전까지 갔던 일본군이 그냥 평양 먹어버림
당시 일본군 1군사령관의 회고록을 보면 조선군의 배신과 병사들의 떼죽음으로 진군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퇴각준비를 하던중 청군이 무더기로 도주하며 우왕좌왕하는걸 보고
돌격명령을 내렸다던데 짱개는 종특이 겁이 많은건가 싶기도하고
평양전투는 읽다보면 청군의 그 전투태도는 진짜이해할수 없는 수준에 가까움
의외로 평양성 전투 때는 꽤 치열하게 싸우긴 했었음. 청이 처발린건 맞는데. 그리고 청도 제대로 된 탄도학 익힌 포병이 있긴 했는데 황해 건너오다가 함대가 박살나서 수장됐다더라
그 끝까지싸운게 게틀링부대임
일반 경보병들은 전투시작전에 4할이 도주함
개틀링 부대가 좌보귀군 소속 좌보귀도 평양전투에서 전사했음 참고로 청일전쟁의 전훈으로 청이 포병들 질적향상에 신경써서 의화단 사건때 연합군이 청군 포병에 꽤 고전했다 함
그렇군
예나 지금이나 전투의지 주입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특히 당시 청나라는 한족 병사들이 "내가 왜 만청을 위해 죽어야함?" 마인드가 큰것도 있음
평양성 전투 당시 청나라군이 개털리긴 했지만 열심히 싸운 전투 중 하나임
다 처도망가버렸으니 털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