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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랄바곤자보드 공장에서 나온 두 기의 시제차량들은 중형무인강습복합체계(TShRK) "쉬투름(Штурм)"을 구성하는 체계들임.


시가지 환경에서의 교전에서 전방위 방호능력을 갖추고 아군 보병부대에게 화력 지원이 가능한 전투체계를 2018년부터 우랄바곤자보드에서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나온게 TShRK의 모체 격인 '지상군 강습체계(Штурмовые машины для Сухопутных войск; ТШМ (Р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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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랄바곤자보드에서 내놓은 계획안에서 T-72/90 계열 차체를 바탕으로 125mm 활강포 기반 시가전용 주포를 장착한 무인강습차량과 BMP-T와 비슷하게 30mm 기관포 2정과 RPO 쉬멜-M 열압력탄 발사기로 무장한 무인전투차량, 그리고 앞서 말한 무인체계들을 조종 및 통제를 담당하는 지휘통신차량까지 총 3가지 차종으로 구성된 무인전투체계를 계획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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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바곤자보드는 무인강습차량을 위해 125mm 활강포를 단축하고, 시가전 상황에서 적의 공격으로 포신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포신부를 장갑으로 덧대서 방호력을 증강시킨 버전을 개발하였음.


초창기 개념설계안에서는 요새화된 거점을 파괴하는 것을 상정하여 주포를 포신 단축형 152mm를 적용시키고, BMP-3 마냥 주포 옆에 30mm 기관포를 장착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대구조물 능력과는 별개로 대보병 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지적되어 위에서 말한 125mm 활강포 단축형을 선택하게 된 것임.


그리하여 125mm 단축형 주포는 기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무인강습차량에 적용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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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전방위 방호능력을 갖출 것이 요구되었기에 적의 대전차화기에 피격되도 작전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음. 그래서 회사 측에서는 RPG 10발~15발 가량에 피격되도 방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반응장갑과 복합장갑을 포탑과 차체 가리지 않고 장착하였음.


이러한 방호능력은 무인강습차량 뿐 아니라 무인강습차량들을 조종하는 지휘통제차량에도 똑같이 요구되었고, 강습차량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반응장갑과 복합장갑들이 적용됨.


TShRK "쉬투름"은 우랄바곤자보드에서 T-72 또는 T-90 계열 차체를 기반으로 시제차량을 개발하여 실험 중이고, 향후 시가전 전장에 투입할 차기 무인지상체계로 쓰여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