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을 계기로 미국도 훈련시에 매번 드론을 같이 돌리는 중 이란 말이야?
미육군 보병대대 지휘소는 전술지휘소랑 주지휘소로 나뉘는데 전술지휘소는 현행작전, 주지휘소는 작전계획 및 정보융합, 전투근무지원을 담당함.
근데 전술지휘소가 활동하는 지역에선 차량 3대가 넘으면 무조건 걸려서 딸깍드론에 쥐어 터진다더라..
특히 25kg미만 소형드론들이 나무 밑 수목경계선에 숨겨놓은 전술지휘소 찾는데에 귀신같데.
소형드론은 탐지도 어려워서 앞이든 뒤든 모든방향에서 뚫고 들어오는걸 감안해야하는 상황이래.
현재 미국에서 생각해낸 대책은 대대 수색부대로 대드론 조기경보를 시키는 것, 전술지휘소를 수림 한가운데나 지형지물에 위장을 잘 시키는 것, 빠르게 빤쓰런칠 준비 하는 것, 대드론전자기감시장비도 운용하는 감시경비조를 지휘소 360도 모든방향에 배치하는 것 이래.
그 중에 빤쓰런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해선 대대 전술지휘소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차량에 부착하고 이를 유사시 신속하게 해체 가능하게 설계해야한다더라.
굳이 신속해체가 가능해야 하는 이유는 도시지역작전에서 건물 안으로 빠르게 빤스런 재배치 하기 위해서래.
그리고 미국도 쏠쏠하게 생각한게 초경량전술지휘소 전술로 대대장이 험비3개로 구성되는 전술지휘소에서 지휘하다가 드론이 뜨면 대대장은 전술지휘소 참모들 포함 6명이서 차량 하나에 타고 주지휘소로부터 지휘차량 2개와 인원들을 새로 배정받아서 새로운 지역에 전술지휘소를 형성하고 대대장과 참모들이 떠나고 남겨진 전술지휘소 인원들은 주지휘소로 철수하는 전술임.
해보니깐 15분내로 전술지휘소 재구축에 성공했데
전엔 다같이 도망가려다가 걸려서 전술지휘소 인원들 대대장 포함 다 뒤졌다면 모듈화 경량화해서 주요인원만 빤쓰런치고 주지휘소 인원이랑 차량 받아서 새로꾸리니 오히려 생존률이 올라가더래
여단급 KCTC 훈련 결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대급 이하 지휘관(자)의 생존분석 - 보병대대 방어작전을 중심으로
그리고 이 논문보니 우리보병대대들 지휘소 터지면 아무것도 못 하고 공군이 떨군 항공폭탄마냥 전투력 떡락하더만 우리나라도 먼가 했으면 좋갰다..
그리고 미군피셜 대대급에서 지휘소 만들겠다고 천막같은거 치면 쿼드콥터드론에 죽는다네
보병에 잔혹한 시대야
차량화, 간략화 한다고 해도 머리 많이 써야 되는구나
군 치료소 만든다고 텐트 크게치면 모조리 몰살이긋네
아주 후방으로 빼야할듯...
k277로 지휘소 차리는 것도 이제 헤비한 시대가 되어가는 거 같네
우크라이나전 보면 도망가는 UAZ같은 지프들도 따라가서 자폭하는 영상이 꽤 있는데 험비라고 안전할까 싶음 훈련 상황이니 비교적 도로가 평탄한거지 공세 상황이거나 전선이 교착화 되어서 지형이 불안정하면 지휘관이랑 참모들 다같이 손잡고 죽는 거 아니냐 - dc App
안타깝게도 머한 중령 ~대령 들은 서비스 종료다 못함 저렇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