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처럼 순식간에 전선이 무너지고, 지휘부가 포위당해 잡힌 케이스도 있음

그러나 후방에서 전투를 지휘하다 패색이 짙어지고 도주했다면 분명 시간도, 물리적인 거리도 크잖아?

반란군 같은 경우는 더욱이 쉽게 도주했을거고

CCTV도 없던 시절에 어케 가능하냐 생각해봤음

 

도시로 도망친다)

성이나 검문소를 넘어야 하니 불가능

 

시골로 도망친다)

시골은 서로 보던 사람만 있으니 밖에서 이방인이 들어오면 존나 티가 남

 

그냥 어디로 도망을 가더라도 거기 살던 사람들은 비정기적으로 오는 상인 이런 사람들 빼면 누가 누구인지 서로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으니 그런 도주자의 방향을 대충 추리고 마을마다 수소문하면 금방 꼬리가 잡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

 

특히 먼 지역으로 원정을 갔다면 외모의 차이 때문에 더 잡히기 쉬웠을거고

 

바이오 CCTV가 널려있던 시대가 아니였을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