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훈련은 있는데

혹서기 훈련은 왜 없나?


오늘 더위를 겪고 생각이 났다.

더위로 부대 기능이 마비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다. 


혹서기 훈련의 도입이 시급하다. 


기온이 섭씨 35도 이하일 경우,

내복을 착용하고, 핫팩을 부착하고 완전군장 행군을 하거나

혹서기 유격훈련으로 정신력을 배양하여 더위를 극복....

그런 훈련을 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혹서기 훈련을 통해

부대 기능을 저해하는 디테일한 사례들을 발견하고,

부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