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북한 지역에 위성 인터넷 정보전은 정부 단위에서 짱구 굴려볼 일이니까 넘어가고
스타링크 국내 서비스 시작한다니까 스타링크가 일반 사용자에게도 선택지가 될 것이다 하는 말이 나오는데 굳이 그럴 사람은 많지 않을거임
그 뭐 다른 이유는 아니고 그냥 비싸고 느림
스타링크 레지덴셜 플랜이 월간 120달러인데 최대속도 대충 400 Mbps 정도까지임
근데 KT 10 Gbps 인터넷이 약정 안넣고 박아도 11만원임
진짜 내가 핑 때문에 개좆같아서 못해먹겠다 하는 미친 게이머면 모를까 이런데도 굳이 스타링크를 계약할 일반 사용자가 있을까 하면 글쎄
생각보다 필요할때가 많음. 간간히 인터넷이 끊길때가 있는데 백업용으로 잘씀. 미친놈들이 전신주라도 박으면 인터넷이랑 핸드폰까지 다 안될때가 있는데 그럴때 스타링크가 잘됨. 미국에서는 전기선도둑들이 광케이블을 전기선으로 착각해서 끊을때가 좀 있어. 그럴때 비상시로 쓰는거지. 혹시라도 시골집이라도 있으면 스타링크 쏠쏠함. 계속 감시하는것도 되고. 나도 좀 기믹처럼 생각했는데 이젠 아님. 스타링크를 메인으로 생각하지 말고 백업으로 생각하면 진짜 좋음. 스타링크 미니 같은 경우 진짜 핸드폰 신호도 없는곳에서 쓸수 있으니까 좋은거지. 캠핑가는 사람들이라면 하나 둘씩 다 사서 차에 달고 다닐껄.
그니까 어디 미국 같은 동네면 모르겠는데 우리 기준으로는 진짜 어지간히 깊은 산골짜기 정도 말고는 대부분 이동통신망 커버리지 내라 크게 의미가 없음
국내에서 데이터 통신 끊길 정도면 대부분이 야영 금지 걸려 있을 정도의 산들인데 백업으로 쓴다고 월 7만원을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