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뢰순양함들은 제외하고 방호순양함부터 들어가자면
프란츠 요제프 1세급 방순 2척
한국에도 왔던걸로 유명한 그 배들임. 슈테르네크의 정어리깡통이라 불릴 정도로 개병신이라 오헝 해군도 별 기대를 안 하던 배들임
젠타급 방순 3척
그나마 낫고, 써먹을 만 한 배들이지만 이미 191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교체할 필요성이 있었음.
이마저도 초도함인 젠타 함을 1914년에 안트바리 해전에서 어이없이 날려먹는 바람에 안톤 하우스 대장이 뒤집어져서 니밑내위 시전했다나 뭐라나
방순 끝.
그럼 이제 장갑순양함.
카이제린 운트 쾨니긴 마리아 테레지아 1척
오헝이 만든 최초의 장갑순양함임. 의화단 전쟁에서 중국 다구포대를 팼음. 1906년부터 현대화하긴 했는데 한계가 있었는지 1916년부터는 무장을 탈거하고 독일 유보트 승무원들의 병영선으로 쓰임
카이저 카를 6세 1척
주력 장갑순양함 중 하나임. 쓸만하지만 주포탑이 단장이었고, 건조 척수가 1척이라는 게 문제였음.
장크트 게오르크 1척
카이저 카를 6세와 함께 주력 장갑순양함임. 오헝 장갑순양함의 최종형이지만 이놈도 한쪽 주포탑이 단장임. 다만 중간포를 7.5인치 짜리 다섯을 달아서 카이저 카를보단 확실히 강했음. 문제는 얘도 한척임.
장갑순양함 끝
그럼 이제 정찰순양함들. 얘네는 무장이 약하지만 빠른 속도를을 살려 치고 빠지기에 능했음
아트미랄 슈파운 1척
기념비적인 첫 정찰순양함임. 가장 바쁘게 뛰어다닌 놈이기도 한데 엔진에 문제가 있었음.
노바라급 3척
오헝 정찰순양함 최종형. 아드리아해 전역에서 가장 활약한 애들 중 하나고, 호르티 미클로시가 오트란토 해협 해전에서 타고 다녔던 애들로도 유명함. 27노트로 상당히 빨랐음. 다만 1번함인 사이다는 터빈에 문제가 있어서 나머지 두 척이 주로 뛰었음
그 외 젠타급을 대체하기 위해 경순양함 3척을 건조 준비했지만 전쟁으로 나가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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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쓰는 배들이지?
ㅇㅇ - dc App
지리적 상황만 보면 해군은 저정도만 키우는게 정상이고 오헝이 비정상적으로 전함을 많이 뽑은거 아닌가
그도 그렇긴 해 ㅇㅇ - dc App
이태리보단 쎈거 같은데
1915년 참전 당시 이태리 순양함 전력은 장갑순양함 8척 + 정찰순양함 6척임 - dc App
하지만 전함 존나 예쁘죠? - dc App
테게토프는 이쁨 - dc App
내가 1890년~1910년대 전함 빨게된게 오헝헝 전함보고 빨게된거임 - dc App
@김하 딱 필요한 것만 있는 느낌이긴 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