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획한 AKS-74u는 정예병의 상징!은 소련제 깡통좀 따고 루팅좀 해 본 반대편 입장에서나 중요한 사안이고, 막상 받은 놈들은 반응은 대략



1. 권총/기관권총/기관단총 잘 쓰고 있는데 갑자기 더 무거운거로 총을 바꿔줌


: 무겁잖아 씨발


2. 그냥 얼레벌레 소총 쓰고 있는데 갑자기 더 가벼운거로 총을 바꿔줌(보급이 부족해서 소총수가 저걸 받기도 함)


: 눈부시고 고장잘나고 안맞잖아(사실 그 전에도 잘 못맞추긴 했음) 씨발


3. 진짜 정예병들인데 갑자기 총 바꾸라함


: 엣헴 이거 가늠자 가늠쇠 거리 씹창이고 총열이 짧아서 탄매 개좆같이 끼고 총구화염은 답도없고 소음기끼면 작동불량 데단하고 같이 받은 스코프도 맘에안들고 사실 총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통째로 망해가는거 같긴 한데 용케 새 총을 주네 아무튼 씨발


대충 이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