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 사업을 보면 의외로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무장 능력이 500MD 기준으로 ROC가 만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대전차 미사일인 천검 4발 혹은 무유도 로켓 14발이라는 점이죠.


10,000lbs급 최대 이륙 중량을 가진 만큼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대전차 미사일 8발까지 확보하고 무유도로켓 역시 19발짜리 POD를 장착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가장 아쉬움이 남는 것은 유도로켓이 없다는 점입니다.


갑자기 무슨 이야기인지 오해하실 분이 있을거 같이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겠습니다.





 


2017년 LAH 사업에서는 유도로켓으로 확장성을 검토하는 인원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쉽게 말해서 LAH에 유도로켓을 넣는 것도 검토를 했다는 것이죠.






그러나 막상 양산된 LAH에서는 유도로켓이 없습니다. KAI에서 제작한 LAH 브로셔에서도 무유도로켓만 명기되어 있습니다.

 







이에 비해 MAH는 유도로켓이 통합되고 있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죠.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MAH에서 유도로켓 통합이 완료되면 LAH에도 빠르게 하방전개하면 좋겠네요.


LAH의 무장능력이 대전차미사일 4발 혹은 로켓 14발인점을 고려하면 유도로켓이 탑재되면 상당히 큰 전술적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