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갑옷을 입었으면 적어도 화살에 죽을 확률은 적지. 갑옷도 없이 창쪼가리 하나 달랑 든 끌려온 농민들이 죽을 맛이지
00(210.217)2025-08-02 13:41
답글
갑옷 입었어도 머리 위로 화살 수십발씩 날라오면 크아악 할거 같음 안죽는다 해도
익명(wlthd5002)2025-08-02 13:43
병사들은 밥도 ㅈ같은거 먹고 싸워야되고 포로 가치없으니 잡히면 뒤지거나 손가락 잘렸겠지
익명(sbrbcz4ahajz)2025-08-02 13:41
갑옷 풀로 차리는건 기사계급이었고
보통은 가죽 및 솜누빈 갑옷에 가벼운 챙 투구로 무장함
그리고 창을 쳐내다가 부상입으면 후방과 교대해서 응급조치후 대기하는 식으로 전투 이어짐
그래서 의외로 급박하게 전투 치루진 않아서, 적응하면 패닉에는 잘 안빠짐
퇴각 못하고 패주하는 상황일때가 문제지 - dc App
싸이코 소시오 이런애들이 앞장섰을거고 그래서 그 유전자가 지금까지 존속한거겠지
무거운 갑옷을 입었으면 적어도 화살에 죽을 확률은 적지. 갑옷도 없이 창쪼가리 하나 달랑 든 끌려온 농민들이 죽을 맛이지
갑옷 입었어도 머리 위로 화살 수십발씩 날라오면 크아악 할거 같음 안죽는다 해도
병사들은 밥도 ㅈ같은거 먹고 싸워야되고 포로 가치없으니 잡히면 뒤지거나 손가락 잘렸겠지
갑옷 풀로 차리는건 기사계급이었고 보통은 가죽 및 솜누빈 갑옷에 가벼운 챙 투구로 무장함 그리고 창을 쳐내다가 부상입으면 후방과 교대해서 응급조치후 대기하는 식으로 전투 이어짐 그래서 의외로 급박하게 전투 치루진 않아서, 적응하면 패닉에는 잘 안빠짐 퇴각 못하고 패주하는 상황일때가 문제지 - dc App
댓글들 지엽적인 팩트만 짚어서 꼬투리잡는게 전형적인 밀스퍼거 댓글들이라 이쯤되면 걍 안심이되네 ㅋㅋ
무섭긴해
저 때 어떻게 맨정신으로 싸웠나 싶을 지경인데 실제로 저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싸운 인원 비율이 생각보다 낮은 거 보면 같은 종이긴 하구나 싶더라 ㅋㅋㅋ
전쟁 한번 치루면 대부분이 죽어버리니까 전쟁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 사실 적을수밖에 없어서 전쟁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을듯 보통 전쟁나면 농노들 먼저 밀어넣는 경우도 허다해서
저 시대면 ㄹㅇ 전투까지 갈것도없이 군영에 여럿이 모여있는것만으로 전염병돌아서 꽥하고 뒤질 수 있던 시절이라 공포 그자체지
기싸움 ㅈㄴ 하고 기사는 잡히면 몸깂주고 풀려나고 와해되면 병사는 재집결안하고 집에가기도 했을걸 밥 ㅈ같은 건 어차피 현대에 비하면 기사밥도 개밥
난 수십만씩 동원해 붙고 종종 다 죽였다소리나오는 동양 전쟁이 더 무서룸
저때 유럽에선 적 수급이나 코 귀을 잘라 카운트하진 않지 않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