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초기 북한군 병력이 20만명 이었는데 전쟁 개시후 2달동안
국군+미군의 지연전, 낙동간 우주방어전에서 대부분 날려먹고
인천상륙작전 이후로는 완전 와해되어서 제대로 병력 보존도 못하고 낙오되어 빨치산되는 식으로 사실상 정규군 존재 의의가 사라짐
그 때 북한군이 얼마나 박살이 났냐면 인천 상륙작전 이후 불과 한달여만에 국군이 낙동강 중국 국경에 도착하면서 사실상 인천상륙작전 + 서울 수복 이후 북한 수복까지 거의 프리패스였음
김영삼 대통령 시절 "미군이 만주에 폭격을 했더라면 우리가 통일했다" 라고 말했던 이유가 진짜 그랬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임
여기서 교훈은 북진통일을 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베이징에 핵을 떨어뜨릴 각오는 해야한다는거임
맥아더가 만주 폭격하고 대만 지원해서 본토 상륙작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 던건데 트루만이 반대함 그거하면 소련 참전 확정이라고 생각했음 - dc App
소련 참전은 무리고, 유럽 안보 공백 우려 때문에 중공군과의 전면전 확장을 꺼린거라고 보는게 맞지
군비 감축 해논 상태에서 한반도에 군사역량 몰빵하면 소련이 유럽 서진 해올수 있음. 그게 소련 참전임 - dc App
@산토끼 소련이 한국전쟁에 참전하는게 아니잖아 말을 이상하게 하네 너
말이 뭐가 이상함. 내가 한반도에 소련군이 투입해서 미군과 치고 받는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 트루만은 3차 세계대전 난다고 방방 뛰었고 한국전쟁이 3차 세계 대전 확전 되는 거지 당연히 소련은 서유럽 진격 가능성이 크지 그럼 소련 한반도 참전 할까봐 트루만이 말렸다고 생각하는ㅍ거임? 서유럽 군사력 공백을 이야기 했잖음. 소련이 어딜 칠건지 알고 있으면서.. - dc App
@산토끼 어이가 없네
그때 소련은 독소전때 3천만 뒈져서 인력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