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공화국과는 현재 협상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현지 평가단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 배경엔 현지 환경에 특화된 맞춤형 시연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공화국은 국토 대부분이 산악 지형이다. 이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 유사 지형에서 수리온 소방헬기의 성능을 시연했다.

 

정밀한 호이스트 인양과 험준한 지형에서의 비행 안전성 등을 직접 확인한 키르기스스탄공화국 관계자들은 헬기의 성능뿐 아니라 운용 능력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키르기스스탄공화국에서는 소방헬기뿐 아니라 소방청이 보유한 격납고와 정비시설, 헬기 운용 시스템 등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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