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로시마 원폭기념관
구레 바로 옆에 가장 큰 도시가 히로시마고
히로시마하면 오코노미야키랑 원폭이니 바로 들러봄
원폭에 관해서 좀 뻔한 자료들이 모여있었음
한국인희생자 위령비
가이드분이 일본 중학생들 안내해주면서
당시 식민지였던 조선서 많은 이들이 노동하기 위해 왔다가
희생을 당하셨다, 죽어서 조국 땅을 못밟는 이들을 기리기위해
한국을 향해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하는게 인상깊었음
2. 해상자위대 구레사료관
저기 보이는 잠수함 자체가 통으로 사료관으로 되어있었음
기본적으로 기뢰에 대한 설명과
해자대 창설이후 소해작전에 중점적으로 이루어져있었음
물론 한국전쟁 당시 자위대 소해작전도 설명되어 있었음
나름 비주류인 기뢰와 소해에 대해서 잘 설명되있어서,
흥미로웠음
3. 구레항
구축함부터 보조함, 잠수함까지
큰 기지인 만큼 다양하게 함선들 볼수가 있었음
이 세상의 한구석에 배경이 구레라서
근처 건물에 이렇게 전시해놓기도 함
4. 해상자위대 사세보 사료관
시골 도시답게 연세가 꽤 되시는 어르신들이 반겨주심
조선인이라 차별당할까봐 도쿄에서 왔다하고 슥 들어감
배박 시뮬도 있고
해자대 무기체계 설명도 있었음.
2차대전 당시 일본 해군 작전이나 설명들도 꽤 있었는데
내용이 깊지는 않아서 슥슥 보고 넘어감
5. 사세보항
항이 작아서 그리 함종이 다양하진 않고,
군함들도 별로 없었음
그래도 나가사키나 도쿄에 비해선 꽤나 많아서 인상적이긴 했음
한편이 미군기지로 되있어서, 도시 자체에 미국인들도 많이 보이고
근처 공원 이름도 니미츠 파크로 되있는데
일본인들이 괜찮아하는건가 싶기도 했음
군붕이들도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들르면서 ㄹㅇ 할거없음
이런 밀덕 투어도 할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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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 dc App
이름이 어캐 니미츠파크 ㄷㄷ
홀시파크는 아니라 그나마 다행인듯
히로시마 얘들 얼마전에 현지사가 한국 원폭피해자협회도 찾아오고하더니 의도가 뭐든 예전하고다르게 한국 피폭자 존재감 부각하는쪽으로 가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