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는 천황제의 회복을 논했으나 그가 주장한 이상사회는 제국주의 일본마저도 부정되는, 철저한 일본의 전통가치를 지키는 사회였고 천황은 여기서 그 상징적 존재로 문화의 신으로서 떠받들여지는 것임
미시마는 반공주의자였지만 그 이유가 일본의 전통 가치관에 어울리지 않아서 반대하는 거라고 했고 한국을 예시로 들면서 반공은 좋지만 멸공은 안된다고 했음. 반공은 단지 반대하는 것이지만 멸공은 주도적으로 색출해서 없애는 거라 언론자유를 해치고 전체주의 사회로 만들거란 이유에서였음.
저 책 읽어보면 미시마 사상이 일본문화를 사랑하는 자신이 원하던 문학적 판타지에 가깝다는걸 알 수 있고 이건 전공투들도 비판한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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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미시마 병신인거랑 별개로 그 시절에 스테로이드 구하는게 가능했음????
미시마 전공투랑 토론도 해본적 있지 않나?
ㅇㅇ 그게 1969년 1:2000사건 - dc App
의외로 분위기 좋았다던데
전체주의, 제국주의, 공산주의를 모두 반대하고 일본의 전통가치를 지킨다? 화혼양재를 추구했다고 봐야하나? - dc App
아니 그보다도 천황중심이라... 그냥 왕도정치의 현대판을 보고 싶었다는건가? 모르겠네 - dc App
황도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친줄 알았더니 신롬복고주의자같은 느낌?
진정한 의미로 존황양이 ㅋㅋㅋ
할복만 안했어도..
그래봤자 미필
냉수마찰좌..
걍 ㅂㅅ이지
기묘라는 말로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기묘함
미시마 유키오의 기묘한 사상 - dc App
황도파 ㄷㄷ
지금도 다 때려 치우고 메이지시대 이전으로 돌아가자는게 일본 보수파들의 입장 아닌가
그래서 전공투하고 대담화 할 때 '천황만 인정하면 너희와 함께 하겠다.' 그랬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