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다!
사보이아 투구라고, 사보이아 공작이었던 카를로 에마누엘레 1세가 본인 휘하의 정예 기병대에게 지급한 투구들임.
물론 이렇게 얼빠지게 생긴 투구만 있는 건 아니고
무섭다!
참고로 해당 투구를 노획한 제네바에서는 이런 헬멧들을 '토텐코프' 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토텐코프는 해골이라는 뜻. SS 친위대 중에 ㅈㄴ 유명한 토텐코프랑 같은 단어 맞음.)
생긴게 저래도 풀플레이트에 눈구멍 입구멍 면갑까지 다 달린 당시로서는 최-신 양식 투구였음.
사실 중세도 아니고 16~17세기 근세 시대긴 하지만
저렇게 바리바리 입고가서 머포한방 맞고 빵꾸나서 돌아오니 기사짓거릴 못해먹지
저시대쯤 되면 플레이트 아머들도 화기에 어느정도 면역이 있었음. 짱커다란 머포 말하는거면 그건 바리바리 입든 안입든 빵꾸가 나기 때문에...
@ㅇㅇ(IP) 영국 내전 때 도망가면서 권총 여러 발 맞았는데도 큰 부상 없이 생환한 썰 생각남 ㅋㅋㅋㅋ
저렇게 입은 기사가 포병한테 맞는 상황이면 기병이 대놓고 포병한테 각주면서 개돌했다는건데 그러면 이미 그 판 나가리 아님? - dc App
티배깅용ㅋㅋ
??? - 눈깔을 왜 그렇게 떠?
뭐 위협용말고도 개인 취향에 따라 박는 표식이나 표정같은게 다른건가 - dc App
디스코드 이모지로 볼 법한 면상이네 -execute order 66
쿠만 투구도 저런 느낌인데 되게 섬뜩하게 생겼더라
3은 무슨 기가차드가 - dc App
저거 모아서 이모티콘으로 만들어도 될거같네 ㅋㅋ - dc App
왤캐 다들 군침이 싹도는 표정이냐
눈에 화살 꽃혀 죽이는게 말이 되긴하네
야 7번이 제일 무섭다. 저딴거 쓴놈이 양손 메이스 들고 내 대가리 깨러 걸어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시발소리 절로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