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01011161984


방금 떡밥이 "윤영하급 대함기만기 사업에 K-RBOC이 안 뽑히고 MASS가 뽑혔다! 절차가 의심된다!(군납비리라고 단정하는건 아니고)"라는 글이 있었는데 사실 오래전부터 이 떡밥이 있었음.


2020년부터 "KDAGAIE, MASS는 북 신형미사일 대응안되니 K-RBOC 쓰자"라고 개발업체 티에스텍에서 주장해옴. 그래서 당시 난 해군 복무했을때 병기직별 부사관과 다가이, 매스 개발업체인 SNT와 한화에다 직접 문의해봄. 닉변 이전에 쓴 글

https://m.dcinside.com/board/war/3850385?page=2&recommend=1

경쟁사 개발업체 등등에서도 자사의 기만기에 대한 북측 신형유도탄 대응수단을 마련했고, 실제로 올해 5월에 개량사업 마침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013


K-RBOC이 유일한 수단인 것처럼 주장한 것은 당연히 개발사인 티에스텍의 홍보수단임. 만약 효과가 좋았으면 올해 5월까지 싹 K-RBOC으로 바꿨겠지?

그러니 이번 기사(K-RBOC 미선정은 절차가 의심돼요ㅜㅜ)는 뉴스는 배제할수는 없지만, 미선정업체 입장에서 그냥 질러놓고 보는 걸 수도 있음. 진짜 문제있다면 번복이 될테고, 없으면 한화가 "KDDX 사업 초기화 된대!"했던것처럼 수많은 오보 중 하나일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