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필리핀 공군 참모총장은 일본에서 중고 전투기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2025년 6월 기준으로 일본 항공자위대는 F-15J/DJ와 F-2A/B ,F-35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F-15J/DJ는 항공자위대의 F-35A 3개 비행대대 추가 도입분으로 대체되면서 도태 항공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필리핀 공군 참모총장에 의하면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중고 전투기 옵션은 F-15J는 아니라고 한다.


노후 전투기이기 때문에 오래 쓰기도 어렵고, 정비 개념이 구형이며, F-15C/D가 이제 일본을 제외한 기존 운용국에서 도태되고 있기 때문에 후속군수지원 비용이 과도하다.


그리고 일본이 F-35A 63대를 추가 도입하면서 도태되는 F-15J는 모두 개량되지 않은 구형 항공기이기 때문에 도저히 현대전에 걸맞지 않다.


예를 들어서 개량되지 않은 F-15J는 AIM-7M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필리핀 공군 참모총장이 옵션 중 하나라고 했던 일본 중고 전투기는 F-2A/B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F-2A/B는 일본이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GCAP(Global Combat Air Programme)이 완성되어야 도태될 예정이다. 


F-2A/B는 이미 오래 전에 단종된 기종이며, 일본 미쓰비시는 나고야에서 운용하고 있는 FACO에서 F-35A를 면허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F-2A/B 신규 제작을 재개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므로 F-2A/B 중고 항공기 일부를 필리핀 공군이 신규 제작 도입 검토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다만 필리핀 공군참모총장은 일본 중고 전투기를 언급한 것이다.


필리핀이 일본과 모종의 막후 대화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F-2A는 해양 열도 국가인 일본에 특화되어 개발되었기 때문에 역시 해양 열도 국가인 필리핀의 작전 환경에도 적합하다는 것 때문에 검토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공군 MRF 전투기 사업에서 그리펜 급부상필리핀 공군 참모총장 아서 M.코두라(Arthur M. Cordura) 중장은 공식 성명에서 필리핀 공군의 다목적 전투기(MRF : Multirole Fighter)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기존 FA-50PH 파이팅 이글 경전투기 획득과 다른 사업으로보다 더 큰 탑재량과 더 긴 항속거리에,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륙 가능하고 신속한 대응과 배치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필리핀 공군의 MRF 사업 3개 후보 기종(KF-21, F-16V,JAS-39) 그러나 세번째 조건인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 가능'을 가장 잘 충족하는 기종은 JAwww.defens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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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가 퇴역하려면 10년은 있어야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