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백날 시나리오 짜진대로 뮤지컬 찍던 40만명 규모 보이스카웃에서 전투 향기라도 좀 맡아보는 수준까지는 가게 해줬고, 스킨만 민무늬>줄무늬>픽셀 바꿔가면서 베트남전과 파나마 침공 사이의 무언가를 유지하며 연금 타먹을 생각한 하던 국방부가 뭔가 '바꿔야한다' 라는 생각이라도 들게 한 효과는 충분히 있다 봄

뭐 누가 4드론 창시국 아니랄까봐 다른 기초들 다 작살난채로 KCTC 한방이면 강력한 실전형 군대 될거라는 오묘한 K11식 기대가 군내외적으로 있긴한데 그게 훈련 자체의 문제는 아닌거고




진짜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과제 따간 좆소들 배불려주기만 하는 버추어캅 너프 버전이나 갖다 치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