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소대장 2-3년으로 소부대찍먹하고 참모로 행정 노예하다가 대위달고 중대장함. 2-3년야전에서 소대장 깔짝했다고 전문가가 됨? 절대 불가능
몇몇 훌륭한 사람이 노력해서 공부하고 전문가급으로 발전하고 뭐 해보겠다고 소신가지고 하기에는 위관급이 정도로는 모난돌이라고 쳐맞고 현타와서 전역하거나 예스예스하다가 머리굳고 영관되고 똑같이 예스맨됨.
(근데 장성급도 뭐하나 바꾸기 힘든데 영관급되도 똑같다)
진급에 무리없을라고 부대를 평가하기 쉽고 보여주기하기 쉬운 위주로 맨날 하던거하고 똑같은 평가점검표 돌릴수 밖에 없다보니 수준이 그대로임. 병사들은 절차식 멀뚱멀뚱하다가 끝나는거지.
그리고 부대에 지휘관 3년 병사 1년6개월 따리이니 부대평가가 저 주기로 돌아가고
KCTC는 사단은 1년마다지만 여단으로는 거의 3년마다이니 KCTC 해봤자 똑같음. 쌓이기 힘듬.
부사관 : 연간부대일정이 지휘관 2-3년을 위한 그리고 저 보여주기식 평가점검표를 위해 수준을 징집병 1년6개월따리 낮춘 수준낮은 계획 위주로 돌아가기에 맨날 똑같은것만 하고 발전이 없음.
그냥 작업잘하고 인맥관리하고 구기종목 잘하는놈이 짱임.
보통 자기 주특기나 병기본 그 외에의 군인같은것을 해볼라하면 이단취급당하고 밀덕이냐 소리들어야함.
바꿔볼라해도 부사관은 힘이 없고 권한도 없음.
수준 낮은 부사관 따리, 짬찌따리로 무시당해야함.
(그럴꺼면 장교가 부사관을 쳐 키워야지 하지만 위에서 상술했듯이 상급부대 교리위주로 아는것은 많지만 소부대쪽에서 전문가 수준인 사람 드물음.)
진짜 잘알고 능력좋고 알려주는 지휘관 잘만나고 선임 잘만나기를 기도메타해야함. 잘만나서 잘됐다해도 2-3년뒤 지휘관 바뀌면 말짱 도루묵임.
병사 : 저 대환장파티에 뭘 배우겠냐? 잘하고 열정있는 애들 분명 있는데 군문화가 저 모양이고 옛날마냥 대놓고 안한다 징징하는애들 강제로 쪼인트까서 일으킬수 없게 병영문화가 빡세졌음.
그래서 안할라는놈들이 깽판쳐서 잘하는애들도 그거 따라하게되고 부대돌아가는게 피곤해지고 부대경직되고 현타온 사람들 전역하는거지
요약
여단으로 따지면 3년마다 돌아오는데 지휘관이 3년 병사 1년 반따리라 숙련될수가 없다. 애초에 평소에 잘해야함.
평소에 잘하기에는 군문화 병신 개판이다.
그래서 선순환되기 개빡세다.
그래서 KCTC가 잘 안된다고 느껴질수밖에 없는게
이미 대항군 1년에 7-9번 훈련하는 애들인데
당연히 체급으로만 소대vs소대 중대vs중대 싸움이 안되고
지휘관 입장에서는 정상상황이 아니니 제대로된 훈련이 안되지
솔직히 장성급이라도 여단장/사단장급일텐데 무슨 예산을 더 받는것도 아니고 소부대 전술 훈련이나 연구개발 하려고 해도 한계가 있지.. 그게 자기 자리 보신이나 승진에 도움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