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방사단 출신인데(북한에서 5km이내였음)


중사가 쓰리맥 다는 법 몰라서 거꾸로 달고 다녔고,

상사가 레드닷 영점조절 방향 반대로 가르쳐주고,

탄도 살짝 올라갔다가 내려간다고 배웠고,

소대장은 알리서 산 6천원짜리 슬링 자랑하며 달고다녔고,

소대 총원 10 현재원 1~2봤고,

중대 총원 43봤고,

K3는 볼트액션이었고,

KCTC못해봤고(병 입장에선 이건 개꿀이긴 했음),

광학장비 전부 관리한다고 창고에 쳐박아 놨다가 훈련때만 대검마냥 불출이었고,

그나마도 병사들 광학장비 위치 고정해야 영점 유지되는 것도 모르고 암데나 대충 달고다녔고,

진지공사 곡괭이질만 조빠지게 하다 전역했다.


어 국군이야~우릴 실망 안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