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개소리라고 하는 애들 있을건데 전훈반영을 잘한다는거는 사실임 fp에 처음 폭탄달고 소총달고 한게 2016년 이라크에서 isis랑 전쟁할때 처음인데 이후 아아전쟁 우러전까지 전쟁나면 교육사에서 전훈 분석해서 논문 엄청 올라옴
군에서 fpv를 전투용으르 시험해서 공개한것도 2019년임
군자체로 본다면 전훈분석 정리 반영 예측 이런 프로세스는 빠르게 이루어 지고있는것은 사실임
근데 일선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짐 작업 근무 교육 훈련등 할거 다하면 일선에서 교육시킬 시간도 없거니와 저런게 존재 유무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임 오죽하면 념글에 군붕이가 kctc사례집 꺼내기전에 kctc사례집에 존재도 몰랐다는 이야기도 있겠음
지금 군의 구조로는 교육사나 국방대나 여러곳에서 분석하고 논문 교리를 내놓아도 그걸 일선까지 체계적으로 전파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이 미비하다고 생각함
ㅇㅇㅇ 이거 너무 맞말임 교육사, 국방대나 상위기관서는 심층있게 연구하고 반영도 하는데 일선서는 본인이 직접 찾아보는거 아님 아는 경우가 없음... - dc App
사실 전쟁들 보면 쪼잔?하게 병사들끼리 드론 수동으로 쏘면서 싸우는 단계까지 안가게 화력을 더 키우는게 정답같음
교육사니 이런저런 데서 자료 수집은 많이 하는데 일선 부대에 전달이 안된다는 얘기는 계속 들어본 거 같음.
안습
제목 전훈 분석은 잘하는데 반영이 안된다 하죠
장비 roc도 전훈 반영해서 설정하는거라 상부에서 주도로 하는건 전훈반영이 되어있긴함 k1시리즈 기관총탄약량도 중동전쟁 전훈반영해서 기관총탄 1만발 가까이 탑제한다거나 광학장비 유무가 교전거리 정확도 차이 만들어낸다는 미국쪽 연구로 하는 워플사업 이런거들도 다 전훈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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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이해했는데. 몸이 안따라주는 스포츠같은 느낌이지
상부에서는 이거저거 시도는 많이 하는가 같은디 정작 일선 부대에 적용이 너무 느린거 같음
가만 보면 또 하던대로 하는게 정답이긴 함 드론 시대라지만 화력이 압도적으로 세면 상대가 아무것도 못하니, 기존에 하던 관습처럼 재래식으로 화력 ㅈㄴ키우는게 답이긴 함.
경계가 직접적인 전투를 준비하는 훈련보다 더 중요하다는 교리부터 고쳐야됨 교육사가 일선부대에 열심히 전파한다 해도 현장은 지금 경계돌리는 인원도 부족해서 12시간 3조 2교대에 갖은사유로 휴가짜르고 경계돌리는 식이라 그런 전훈 체득할 여유 없음
근데 그랬다가 해안이나 철조망 뚫리고 노크귀순 같은 거 한 편 더 찍으면 모가지 우수수 날아가는데 누가 그렇게 하려고 하겠음 ...
경계 뚫리면 국민들이 개지랄해서 절대 불가능함
경계가 더 중요한건 맞음 ㅇㅇ - dc App
나도 윗댓말에 백퍼 동의하는데 실패에 관대하지 않은 문화 자체가 발전을 저해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음. - dc App
@ㅇㅇ(183.98) 앞으로 병력수 감소하면 경계는 더 뚫릴 수 밖에 없을텐데..
교육사는 진짜 열일하지. 컴터만질때 교육사덕분에 모르는 타부처 행정업무도 도와줘야할때 규정 업데이트 잘해놔서 그거보고 함. 다만 최신화는 꾸준히 하는데 그걸 전파받는 부대가 알아서 빨리 캐치해야 빨리 반영할 수 있다는 정도? - dc App
위쪽에선 뭔가 쪼물딱하긴하는데 기존지식도 도제식 교육으로 이뤄지는 실전될걸 걱정해야하는 레벨인데 신규교육이 이뤄질리가 - dc App
갤에서 본 글이었나.. 지금같은 드론전 이전인데 부대에서 드론 활용하며 훈련하니 부대장이 이건 혁신이라며 상급부대 지휘관에 보고했다가 이게 장난이냐면서 개까였던거 생각나네 - dc App
전훈의 일선 교육자체가 인원이없어서 작업한다고 힘든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