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뽕은 자기가 빠는 나라의 전범행위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으며 미시마 유키오 방식의 탐미주의를 추구할 수 있거든


독일의 예시를 들자면 진정한 독뽕은 독일의 전범행위에서도 산업화되고 체계화된 모더니즘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음


물론 그 모더니즘의 아름다움이란 것은 수많은 생명을 제물로 바쳐 만들어내진 추악한 것이고 그 자체로 모더니즘 이데올로기의 한계와 모순을 상징하는 것이지만


그 추악함을 못 견디는 자들의 산물이 국방군 무오설 같은 거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