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EAD 관련하여 다중이 깡계가 계속 날뛰는 덕분에 재미난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제가 AHEAD 탄약이 단순히 넓은 화망을 구성해서 소형 표적에 최적화된 탄약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중이 깡계가 가져온 자료를 보니 아니더군요.



기존에는 AHEAD 탄약이 단순 날탄 중심이라 과연 대지상임무에 효용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으며 그 논조로 문제가 있이 않나라는 글을 적었는데,


하기의 이미지를 보면 그런 생각이 없어지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대전차 벙커에 AHEAD 탄약을 사격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위의 이미지가 평시 국지도발에서 많이 대응하는 북괴의 유개호/총안구 날려버리기 등 대지상 교전과 아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효과적으로 총안구/벙커 내부의 표적을 날려버리는 등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폭압으로 날려버리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싶은데, 꽤 밀도가 높은 파편이 고속으로 집중되니 폭압 못지않게 더 효과적으로 보이네요.




또한 대지상을 떠나서 대부분의 자료에서 충격신관식보다 대공/대지상보다 효과적이라는 결과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제 주장인 AHEAD 탄약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바뀌었냐라면 그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강조하다시피 AHEAD 탄약이 유효한 것도 사거리 내에서라고 몇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비호의 탄약은 안타깝게도 30mm x 170mm 규격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탄약을 사용할 경우 사거리가 3km 수준밖에 되질 않습니다.


즉, 북괴의 평시 무인기 운용이 고고도/저고도를 움직이며 대공포의 사거리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서 애초부터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탄약체계가 AHEAD가 되어도 과연 비용 대비 효과적인가라는 의문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습니다.


다만 금번 깡계가 가져온 자료를 보면 제가 AHEAD 탄약이 대지상에 비효율적이고 소형 표적에만 효과적이라는 말은 취소해야겠네요.



그럼 다시 AHEAD 논란으로 돌아가서 풍산에서도 지속적으로 AHEAD 탄약에 대해 공개하고 있는데 해당 탄약이 왜 빠르게 도입되지 않는지 의문을 표시하는 분도 계십니다.


이는 직접적인 자료로는 없으나 여러 간접 자료를 통해 찾아볼 수 있죠.






첨단기술을 적용한 안티드론 체계의 전력화 방안 연구를 참조하면, 분산탄(AHEAD) 탄약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드론 타격에 방호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HEAD 체계의 특징상 탄약에 시한정보를 주입해야하고 정보주입기 및 부가체계 등 장착/개량/연동이 필요한 점을 언급하고 있죠.


이러한 비용 부담때문인지 연구 자료에서는 시한 신관을 미리 장입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https://maily.so/sheldon/posts/3jrk2603r51


저는 이러한 글을 읽고 제가 순간 잘못 읽었나 싶었는데....실제로 검토를 했다는 것이 더 충격입니다.



결론적으로 AHEAD 탄약이 좋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다들 알지만 해당 체계 도입에 대해서 굉장한 비용 부담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라는 간접적인 증거를 찾을 수 있었죠.



도대체 이해하기 어려운 저 신기한 신관 방식의 탄약은 취소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나, 아무리 예산이 중요하다고해도 굉장히 특이한(제가 봐서는 제정신이 아닌) 방법이었죠.









각설하고 연구 자료에서는 AHEAD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중장기 소요로 넣어야한다고 강조하나, 막상 AHEAD 탄약의 긴급성은 낮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성평가(주관평가)이지만 전력화의 기간 및 비용에서 긴급성이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자료에서는 AHEAD 탄약의 전력화 기간을 4년 수준으로 보고 있으니까요.



https://maily.so/sheldon/posts/wjzd8y70o3p


또한 육군방공전력 사업 현황 관련 내용에서도 AHEAD 혹은 전방 분산탄이 보이질 않아 빠른 시일내로 AHEAD 탄약이 육군에 도입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다만 CIWS-Ⅱ에서 전방분산탄인 AHEAD 탄약체계를 도입한다고 언급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CIWS-2의 탄약 규격은 30mm x 173mm로 비호/천마의 탄약과 규격은 다르지만 탄두는 거의 동일 규격입니다.


즉, CIWS-2의 개발 결과가 수평전개될 경우 의외로 빠르게 비호/천마에게도 성능 개량의 기회가 금방 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는 LAH의 개발결과가 MAH에도 활용된 점을 참고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행 사업에서 개발비를 대부분 지불하다보니, 같은 기술을 공유하는 사업은 그만큼 더 저렴하게 개발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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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을 왜 적었냐고요?


우선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저는 데이터 중심으로 자료 정리 및 논리 전개를 하는걸 선호합니다.


이 덕분에 지금 밥벌이도하니까요.


그런데 저 다중이 깡계가 예전부터 AHEAD에 대해서 지랄지랄했는데 왜 지금에서야 말을 바꾸는지 의문점도 가질 수 있고요.





제가 국방TV나 지표 없이 홍보자료를 근거로 삼는다고 위의 자료를 가져왔는데....


사실 해당 내용은 사정이 있어서 수정된 것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24267



북괴 무인기와 대응 방안에 대한 생각. Ft) AHEAD 그딴거 왜 함?이스라엘-이란 미사일 포트리스 맞짱에 대해 글을 쓰다 무인기가 논의되고 다시 AHEAD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그래서 22년에 적은 글을 다시 가져왔습니다.당시에는 분위기가 워낙 나빴고 군갤이 실북갤이 되면서 어그gall.dcinside.com



아주 예전에 실시간베스트에 글이 올라가면서 원문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원문을 가져오겠습니다.






저 다중이 깡계가 항상 분노하면서 가져오던 내용인 비호는 소형무인기에 300발 쏘아서 겨우 1발을 맞춘다는 내용을 최초 원문에서는 저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실시간베스트에 올라간 글은 수정하기 전의 원문이 그대로 올라가서 자료 출처와 내용을 정확히 언급하고, 명중률도 처참하다고 언급하고 있죠.




그러나 해당 글 작성 이후 여러 경로로 해당 비호 사격의 결과가 이상하다는 언급이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대공사격대회 참가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RC-MAT에 대해 300발이나 쏘는 것 자체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의견이 지속 나왔습니다.



조회 2.1천회 · 공감 44개 | <육군 11사단 방공대대, K-30 대공 사격 훈련> -적 공중위협 대비, 대응절차 숙달 --대공표적기 GTT·소형 대공표적기 RC-MAT, 가상적기로 투입 #육군11사단 #방공대대 #K30_대공_사격_훈련 | KFN뉴스<육군 11사단 방공대대, K-30 대공 사격 훈련> -적 공중위협 대비, 대응절차 숙달 --대공표적기 GTT·소형 대공표적기 RC-MAT, 가상적기로 투입 #육군11사단 #방공대대 #K30_대공_사격_훈련.www.facebook.com


https://www.facebook.com/watch/?v=1952278491480561



https://www.youtube.com/watch?v=7e21NH7L1J4



육군 수기사 비호복합 K-6 통합 대공사격 | 국방홍보원빈틈없는 대공방어... 철통같은 대비태세육군 수기사는 마차진 대공사격장에서 비호복합 및 K-6 대공사격 훈련을 실시함#무인기#육군#수기사#수도기계화보병사단#비호#비호복합#k-6#기관총#대공사격#kfn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watch?v=Fgnf1Ues0Eo



2024 정예 선진 강군- 비호 자주대공포, 드론 격추! [KFN]전장에서 드론의 위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주적인 북한 또한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도발을 자행한 적이 있는데요, 이에 맞서 비호 자주대공포가 드론을 직접 격추시키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안재현 기자의 보돕니다.www.youtube.com



실제로 RC-MAT 훈련기는 비호 표적기로 쓰이기에 수십발안에 제압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왔죠.


그렇기에 본문의 내용을 시급히 수정한 것입니다.


여러 교차 통로로 확인된 정보라 오히려 논문에서 언급된 RC-MAT 격추에 300발을 쐈고 겨우 1발을 맞췄다는 점에 상당한 의문이 들더군요.





또한 AHEAD 체계에 대해서도 비용 측면과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 계속적인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과연 AHEAD 체계도 그룹1 수준의 무인기 또한 그룹2 수준의 무인기에 효과적인가라는 언급을 지속적으로 하고 오히려 AHEAD 탄약의 탄약 1발당 160여개의 파편이 더 적은 편이 아닌가라는 의문도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죠.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이럴거면 m230의 XM1211 사례를 추종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냐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이러하다보니 여러건의 AHEAD 논문을 보기 전까지 AHEAD 탄약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제가 제대로 된 근거보단 여러 증언을 통해 내용을 파악해 AHEAD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아 AHEAD의 위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M-LIDS 체계처럼 미육군의 사례를 많이 참고하고 추종해야한다고 판단하고 있어 아직까지 AHEAD 탄약에 대해서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해 상당히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자료가 확보되고 잘못된것이 확인되면 당연히 자료에 따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던 주장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어버립니다.


금번 AHEAD의 위력과, RC-MAT의 300발에 겨우 1발 맞춘다는 내용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나름 정합성을 가지고 자료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자료나 인터가 그런데 어쩌라고라는 태도죠. 그래서 AHEAD에 대해서도 제가 위력에 대해 오판했다고 판단할 충분한 근거가 있자 바로 손바닥 뒤집듯 주장을 바꿔버렸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421475


[저격] 수리온과 UH60 성능개량에 대한 짧은 이야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420978 KAI 블랙호크 개량 난장질 존나 역겹노http://monthly.chosun.com/cliegall.dcinside.com


또한 저 깡꼐가 극도로 흥분해서 UH-60에 대해서 산업 파급 효과 등 언급하면서 제가 블랙호크 개량에 반대했다는 투로 말하지만, 위의 링크에서 보다시피 저는 블랙호크는 수리온 대비 High급으로 운용되는만큼 수리온 이상의 전자장비를 장착해서 운용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죠.






또한 MAH에서도 제가 기어박스 성능 개량이 되는 것이 초도 배치된다고 언급하고 있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377560


상륙공격헬기 및 LUH, LAH 관련 정보오늘 MADEX에서 상륙공격헬기의 메인기어 관련하여 KAI측에게 질의한 결과 흥미로운 대답을 얻었습니다.우선 상륙공격헬기의 메인기어는 개량하지 않고 현재 사용중인 기어박스를 그대로 사용하되 차후 성능개량 시점을 빨리gall.dcinside.com




그러나 오히려 2023년에 MAH에 개량된 메인기어박스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얻고 나서 군갤에도 관련 내용을 언급하였습니다.


자료를 조작하거나 선동하려면 굳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습니다.


아주 예전 트라이움프/인천급 5인치/K2 전차 측면 장갑 논란 등 언급하는 것을 보아서는 2년 이상이 아니라 거의 10년 넘게 저에게 원한이 있었던거 같은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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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