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에서 아파치와 M230LF를 장비한 각종 대공체계(M-LIDS, M-SHORAD)등을 위해 XM1211이 개발, 배치되었는데 이건 근접신관 기능만 있어서 대지상 사격이 제한됨.
그래서 미군은 M230LF에 기반하여 접촉식 신관장입기를 통합한 XM914 체인건을 대공체계용으로 조달하고 있는데, 해당 체계에서 사용하기 위해 보포스 40mm 3P탄 같이 표적과 상황에 따라 접촉, 에어버스트, 근접, Gated proximity 등을 선택가능한 XM1223 탄을 새로 개발함.
https://www.army.mil/article/278344/need_for_speed
XM1223 MMPA는 탄환이 무기에 순환될 때 프로그래밍 메시지를 보내는 XM914 체인 건에 통합된 접촉 신관 설정기를 활용합니다. XM1223은 다음 모드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 가볍게 무장한 표적을 향해 폭발을 일으킵니다.
- 개방된 곳에 있는 소형 무인 항공기나 인원을 대상으로 한 근접 공중 폭발.
- 보호된 위치에 있는 병력에 대한 근접 공중폭발 지연.
- 자폭 범위는 교전별로 사용자 정의가 가능합니다.
- 게이트 모드는 혼잡한 도시 환경에서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모드로, 근접 센서가 프로그래밍된 대상 거리까지 이동하는 동안 지면 잡음을 무시하도록 하여 조기에 공중 폭발을 일으키지 않도록 합니다.
사실 AHEAD탄이란게 35mm에 근접신관 못 넣어서 몸 비틀던 결과물인거 생각하면 그냥 근접신관 넣는게 훨씬 기술적으로 진보되고 드론 대응에 적합한 해법이 아닌가 싶음. 심지어 적용된 탄약은 비호 30x170보다 훨씬 작은 30x113이니까 작아서 못 넣는다는 변명도 안통함.
이건 소형 신관이 가속 버티는 문제일걸
LW30 Prox(M1211) 포구초속은 1100m/s인데, 풍산 30x170 탄종들 포구초속 1080m/s보다 높음.
@ㅇㅇ 예에전에 나도 230LF용 근첩탄이 탄속 빠르다는 글 보고 그런거 아니냐 했다가 장약량이 혁신적으로 늘어난것도 아닌데 개솔 ㄴㄴ 듣고 아닥했었는데 맞나보네 억울
M230에서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대지상용 고폭탄은 꽤 느린것 같던데, 이건 빠르더라.
30x113mm 포구초속이 그렇게 빠름? 몰랐네..
@ㅇㅇ 아 탄약마다 다른거구나 예전에 고폭탄으로 지상군 타격하는 영상에서는 쏘고 한참뒤에나 터지길래 포구초속 엄청 느린줄 알았음
@ㅇㅇ 누가 900m/s라고 한 건 봤는데 1100은 또 어디서 나온거임
노스롭그루만 LW30 PROX 카달로그
@ㅇㅇ 805m/s인데??
@ㅇㅇ
https://cdn.northropgrumman.com/-/media/Project/Northrop-Grumman/ngc/what-we-do/advanced-weapons/LW30x113-Ammo-Suite-Product-Brochure.pdf?rev=719281ef7e7c4bb58685cd9e4e2c4fc5
https://forum-en-cdn.warthunder.com/original/3X/0/f/0ff970cd964e3a84e3c76053b6022accaa27019b.jpeg
해당 카달로그 참조.
@토오오오오카 일단 1105m/s 라는 PDF 딱 하나 있긴 한데 저게 더 직접적인 출처인듯
@토오오오오카 너가들고온게
@토오오오오카 2018년 시점에서 LW30에 대한 제원이 1100m/s이고, 20년 카달로그에서는 805m/s로 적시되었는데 현용 탄종속도는 후자일 가능성이 높고 빠른 탄속으로 인한 가속도 문제로 구현이 어렵다는 부분은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됨.
@ㅇㅇ 저 체급 근접신관 만든게 미갈밖에 없고, 탄속 변경이 단순 오류인지, 희망사항이었다가 못하겠다고 때려친 건지도 모르는 판에 머한한테 외못해씨1발아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왜 못해 씨1발아.
만들어내놔
@ㅇㅇ 이거보고 국명 뉴캘리포니아로 변경했읍니다
만들어주세요
솔직히 지금와서 AHEAD 만든다고 몸비트느니 MEMS 기술 돌려서 근접신관 만드는게 훨씬 미래지향적이고 플랫폼 독립적인 구현방향이라고 판단됨.
가격은 적절함..? - dc App
AHEAD 적용한 Skynex 체계가격 보단 저렴할듯
@ㅇㅇ 글쿤 - dc App
AHEAD 탄값이 얼마인지도 논쟁대상인데, 적어도 AHEAD를 적용한 신형 포체계들 가격을 보면 꽤 부담스러운게 사실임.
@ㅇㅇ 포구 시한 장입기가 그렇게 비싼가? 아니면 유럽애들거라 그렇게 비싼가 싶음. 딱히 그렇게까지 비쌀거 같진 않은데 영수증 보면 어마어마하더라
풍산이 비호 전용 어헤드탄 계속 추라이 했으니까 되긴될거임. 폭장량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어헤드탄이 근접신관 못 넣어서 몸비틀면서 나온 체계 맞음? 논문 같은거 보면 근접신관보다 어헤드탄이 소형 드론 명중률이 더 높던데 더 우월한 체계아님?
근접신관 못 넣어서 몸비틀어 나온 체계 맞음. 만약 AHEAD가 근접신관보다 유리하면 당장 바로 윗급의 40mm 이상 포체계들도 다 AHEAD 넣지 왜 근접신관을 넣겠나. AHEAD가 우위를 점하는건 근접신관은 아닌(보통 충격신관+자폭용 시한신관 달린) 소구경 기관포들임.
@ㅇㅇ 40mm는 폭장량이 많아서 굳이 어헤드를 운용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 어헤드가 탄두 개화할때 더 넓고 원형으로 퍼져서 대공 표적 타격 확률이 높게 설계된거라고 들었는데 40mm 이미 파편이 많아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들었음. 한국 40mm CT도 다목적 고폭탄외에 대공용 에어버스트탄도 따로 개발하고 있던데 한국 무인 40mm도 근접신관 대신 에어버스트탄을 쓰고.. 그런거 보면 대공용으로 에어버스트탄도 충분히 근접신관에 비해 동등/우월 하지 않나싶음
@ㅇㅇ 에어버스트는 근접이건 시한이건 뭐건 공중에서 터지면 AB탄이래...
@ㅇㅇ AHEAD는 어디까지나 발사시점에서의 거리정보/포구초속에 근거하여 신관정보를 장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표적 명중확률을 늘리기 위해 무거운 탄자를 흩뿌리는 방식으로(파편이 멀리 날아가서 산포되도록) 살상력을 끌어올림. 만약 포탄이 근접신관 있어서 표적 도달시점에서 근접폭발한다면 그런 번거로운걸 고려할 것 없이 유효 살상범위 내에만 도달하면 되지.
@ㅇㅇ 에어버스트는 근접신관으로 공중폭발하거나, 표적 거리정보 장입하고 시한신관식으로 구현하는 서로 다른 경우에도 사용될 수 있어서 두 방식 중 어느쪽인지 잘 살펴봐야함. 통상 40mm 3P탄같은건 근접+시한+충격 다 들어있고, 지상표적은 표적의 머리 위 허공에서 공중폭발해야하니까 거리장입+시한 식으로 터지는 방식임.
@ㅇㅇ 아 그렇구먼 나는 시한 장입해서 터지는 프로그래밍탄만 에어버스트인줄 알았네
AHEAD 만든게 2~30년 전이니까 그 시절에는 기술의 문제로 근접신관 박기 어려웠던게 맞음 글고 본문 첫번째 그림 보면 알겠지만 근접신관은 탄두 끝에 센서를 박아야 하니까 전방으로 파편이 날아가는데 제약이 생기는건 맞고 그런 부분에서 AHEAD가 장점이 있는 것도 맞기는 한데 미군은 저걸 중소대 급에도 박아서 다른 나라 자주 대공포의 수 십 배는 굴릴거라서 그 정도 효율 차이는 그냥 씹어먹음
전방 신관으로 인해 파편이 측면중심으로 비산되는건 거의 모든 대공무기 탄약이 가진 문제니까 큰 단점은 아님. 오히려 근접신관은 선단의 근접신관이 표적을 탐지-기폭신호 발생-탄두기폭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딜레이 동안 탄이 전방으로 진행하니까 더더욱. AIM-54나 SA-11/17같은 대공유도무기들은 아예 측면에서만 파편이 뿜어져나오는 유형의 탄두도 쓰는걸.
@ㅇㅇ 아 K21 복합기능탄에 근접신관이 들어있네 아니ㅋㅋ IFV 고폭탄에 근접신관까지 집어넣는건 좀 과투자 아니냐.. 40mm CT는 다목적고폭탄에 근접은 없고 전방분산탄을 따로 만드는 모양이네
그건 벤치마킹 대상인 보포스 L40의 3P탄이 그래서 비슷하게 만든 것 같고, K21은 40mm로 대공도 뛴다고 하니 문제될건 없지.
@ㅇㅇ 음.. 내가 알기로도 어헤드탄 같은 전방분산탄은 탄이 원형으로 전개해서 다른 대공탄보다 더 우월한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대공탄의 파편이 측면중심으로 나오는게 문제가 없는거면 그걸 발사속도로 대공망으로 만들어서 커버하는거임?
@ㅇㅇ K21은 대공 뛰기엔 부앙각이 너무 안나오지 않나.. 그래도 덕분에 무인방공체계 같은것도 나오니 상관없지만
K21 부앙각 45도 정도는 나오는 것 같은데, 유사한 CV9040도 비슷한 수준으로 대공뛰는거 보면 못할건 없지.
@ㅇㅇ CV9040은 대공버전이 따로 있지않음? Lvkv 9040였나 걔는 거의 7~80도까진 올라가는거 같더라
@ㅇㅇ 전방으로 쏘는게 탄두 중량이 제한된 30mm급 탄두에서 이점이 있는건 맞지만 어차피 날아다니는 넘들은 대부분 종이 장갑이라서 잘 맞추면 뒤지는건 마찬가지이고 잘 맞춘다는 점에서는 근접 신관이 나은 점도 많음 글고 AHEAD가 처음 적용된게 CIWS인 것도 생각해야 해 대함미사일은 수 백 kg 짜리 쇳덩이가 음속으로 날아오는거라서 정면에서 두들겨서 박살내지 않으면 상대하기 어려운데 그걸 드론 상대하는데도 똑같을 필요는 없음
AHEAD가 가진 살상반경의 우위는 결국 종말단계에서 표적이 유효살상범위 내에 들어있는지 탐색기(근접신관)으로 확인하고 기폭을 실시하는 근접신관에 비해선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이건 발사시점 정보에 근거하여 장입한 기폭시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체계라 어쩔 수 없는 부분임.
@ㅇㅇ(124.51) ㅇㅎ 그렇구먼.. 어헤드가 드론 대응용으로 나온 최신 무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된놈이네
@ㅇㅇ K21 다기능탄은 그냥 함정용으로 만들던거 무지성으로 가져다 쓰는거임 그래서 3P탄 대비 일부 기능이 빠져있고 지대공용으로 쓰기에 부족한 부분도 많음 그냥 적 참호 상에 공중폭발하는거만 되면 딱 되는거지 포 부앙각 문제도 있지만 사통 자체도 대공 기능이 비호만도 못해서 그걸 지대공 쓰는건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다 솔직히 비호 드론 잡는 영상은 욕하면서 K21 드론 잡는 영상은 왜 빠는지 이해가 안감
@ㅇㅇ 그건 몰랐네. 어헤드탄이 다른 대공탄 씹어먹는줄 알았는데.. 근데 Ciws-2도 그렇고 40CT 전방분산탄도 그렇고 한국 차기 대공탄들은 대부분 어헤드탄 추라이하던데 그건 드론 대응용 때문인거임?
그건 그냥 한국이 기술 트렌드 반영속도가 느려서 그런거 같음.
@ㅇㅇ(124.51) ㅇㅇ그건 맞긴해 솔직히 IFV한테 대공 하면 얼마나하겠음. 레이더도 없고 사통도 모자란데.. 그래서 40CT도 부앙각은 잘나오지만 대공은 그렇게 크게 기대는 안함
CTA용 기관포는 탄약과 약실 형상 때문에 탄두 외부에 근접신관을 적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됨. 그냥 내 사견임.
@ㅇㅇ 난 그래도 어헤드라도 하는게 어딘가 싶음. 옛날 마인드 였으면 비호마냥 직충돌 고집해서 혈압올라 뒤졌을듯
@ㅇㅇ 그럴수도 있겠네. 근데 다른거 보면 날탄 같은것도 조금씩 삐져나오게 해서 세장비 최대한 늘리던데 근접신관도 비슷하게 할수 있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AHEAD도 30년전 기술로 몸비틀어서 구현하는거고, 포구장착 신관장입기라는게 6열 개틀링에다 다는게 가능이나 한가? 그렇다고 약실 급탄 전에 시한신관 장입하면 참 잘도 명중율 올라가겠다.
CIWS-II는 AHEAD 추종하기엔 포체계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데 탄도 큰거 쓰는거 선진적인 근접신관이나 장착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솔직히 AHEAD 개발하던 30년전이랑 지금의 MEMS 기술은 비교가 안됨.
@ㅇㅇ 뭐 업체말로는 어마어마한 발사속도로 대공망 만들어서 커버한다고 하는데.. 없는거보단 확실히 낫다고 생각중임
@ㅇㅇ 그러게 굳이 포미에서 송탄기쪽에 시한장입하는 짓거리 하지말고 최신 기술의 근접신관 박았으면 더 좋았을수도
국군이 아무 생각 없어서 좆호 방치플하던걸 별 해괴한 이유 들어가면서 안된다 거리던 국뽕들 보는거 즐거웠음
그중에서 경제적인 이유를 드는 애들도 있던데 어헤드탄을 다는게 오히려 경제적임. 지금은 중소형 드론을 타격하는데 수백발의 탄약을 소모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더 많은 탄약 소모량과 더 많은 체계 배치비용이 더들거든. 어헤드탄은 장거리 대공 타격능력도 압도적으로 향상시켜줘서 더 적은 배치로도 동등한 방공효율이 나옴. 걍 안할 이유가 없음. 그리고 드론 포화공격으로 비호가 빠르게 소모되는건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