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중 열전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미군기지는 무조건 타격한다고 보던데 이게 그렇게 간단한 셈법이 맞나? 하는 의문이 듦


물론 이 기지들을 그냥 놔두면 엄청 골치아프겠지만, 대신 한일 국내여론은 최대한 후방 물자지원/기지제공만 하면서 뒤로


빠지고 싶어하는 여론도 아직 많고 굉장히 혼란스러운 분열 상태일 텐데, 여기서 자국 영토에 미사일이 와장창 꽂히면


순식간에 국론 통합되고 한일이 국력을 쏟아서 참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을 듯. 이게 +-를 따져 봤을 때 중국의 전쟁수행에 이득이 맞을까?




2. 중국해군의 대만 해상봉쇄는 대만/미국 측에서 뾰족한 대응방안이 없는 꽃놀이패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던데,


이 경우 말라카 해협을 포함한 원해에서 미 해군이 중국을 역으로 해상봉쇄하는 포위망은 효과적 카드가 아닌 거임?


중국의 A2AD가 워낙 강해져서 이젠 중국 근해에서의 결전이야 무리겠지만, 원해에서 공군/미사일 백업 없이 미 해군과


붙기에는 아직 중국 전력이 부족하고, 일대일로 물류망도 14억이 장기전으로 버티기에는 미흡해 보이는데...


언뜻 보기엔 굉장히 효과적일 것 같은 이 방법이 실제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