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기지들을 그냥 놔두면 엄청 골치아프겠지만, 대신 한일 국내여론은 최대한 후방 물자지원/기지제공만 하면서 뒤로
빠지고 싶어하는 여론도 아직 많고 굉장히 혼란스러운 분열 상태일 텐데, 여기서 자국 영토에 미사일이 와장창 꽂히면
순식간에 국론 통합되고 한일이 국력을 쏟아서 참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을 듯. 이게 +-를 따져 봤을 때 중국의 전쟁수행에 이득이 맞을까?
2. 중국해군의 대만 해상봉쇄는 대만/미국 측에서 뾰족한 대응방안이 없는 꽃놀이패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던데,
이 경우 말라카 해협을 포함한 원해에서 미 해군이 중국을 역으로 해상봉쇄하는 포위망은 효과적 카드가 아닌 거임?
중국의 A2AD가 워낙 강해져서 이젠 중국 근해에서의 결전이야 무리겠지만, 원해에서 공군/미사일 백업 없이 미 해군과
붙기에는 아직 중국 전력이 부족하고, 일대일로 물류망도 14억이 장기전으로 버티기에는 미흡해 보이는데...
언뜻 보기엔 굉장히 효과적일 것 같은 이 방법이 실제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이유가 있음?
오산기지 격납고에 탄도탄 꽂힌다고 우리나라가 참전할거 같냐 그랬으면 요르단이나 UAE는 진작에 이란 공격했음
2는 그래서 일대일로로 미얀마나 파키스탄 쪽에서 원유 들여올려 하잖아. 기본적으로 육지에 접해있어서 대만과는 상황이 다름
이거 레퍼런스 없으면 금지떡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