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안에 이스라엘 정착촌이 승인 140개에 미승인이 100개고 이스라엘 인구 40만이 들어가 있어.
정착촌은 팔레 자치정부 지배력이 미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정착촌 하나하나가 일종의 전술기지 작동하면서
주변 팔레스타인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데 그걸 내부에 품고 독립하는건 개꿈이지. 이걸 다 쫓아내거나
신정부가 지배권을 회수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정착촌민들 무사하지 못할텐데 이스라엘이 그걸 용납하겠냐.
정착촌이 어느 한쪽에만 몰려 있으면 그쪽을 이스라엘에 떼어주고 어떻게 하면 가능한데 지도 보면 알겠지만 너무 퍼져있고
인구도 많아서 이제는 정리하는게 불가능한 단계임. 이스라엘이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서안 먹으려고 정착촌으로 핵심지역을 점령한 걸로 봐야지.
진짜 팔레 독립 시킬거였으면 20년전부터 정착촌 단속했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고 지금 와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미국외에 강대국들이 팔레독립 인정해 봤자 그냥 지들 체면 세우는 것밖에 안됨.
걍 팔레는 소멸 엔딩만 남았다고 봄.
이스라엘의 신나는 위구르놀이
딱 위구르지.
뭐 우리도 일제의 강압에서 해방될줄 알았나 미래는 모르는거긴해
2005년때 가자에서 사람들 다뺐는데 거기가 테러소굴되어버린게 이스라엘 정치에 엄창난 악영향을 줌. 물론 좌파/평화론자들은 테러소굴아니라면서 인근에 키부츠 만들고 살았고 서안지구도 사람만빼면 평화로워질거라고 주장함. 그런데 그사람들이 도륙되고 인질로 잡혀버리면서 안그래도 우경화되던 이스라엘 사회가 극우화되어버림. 현재 정치지평상 평화를 대가로 서안지구 철수를 실현하기는커녕 실현할 정치집단은 존재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