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시절 서해 동해상으로 미사일 막 쏴댈때
발사지점이랑 탄착지점에 점을찍고 학교다닐때 쓰던 컴퍼스처럼 원을 그려보면 그게 딱 북경이나 상해에 걸치는게 상당수 있었지
김정은 들어와서도 그랬고
김정일 유언은 중국을 절대믿지마라였고 김정은도 중국을 천년의 적이라고함
이것만봐도 중국을 절대 믿지않고 필요한건 받아먹는 관계 그이상 그이하가 아니란걸 확신할수잇음
북한이 요즘 남한상대로 통일하지말자 제발 남으로 살자 블라블라 계속 생떼쓰는데
이건 진짜 남한이랑 갈라서자는 의미가 아닌 남한을 제껴놓고 미국과 단둘이서 핵협상 하고싶다는걸 빙빙 둘러서 말한거같다
당연히 김정은은 비핵화가 아닌 핵군축이나 그에 준하는 종전+주한미군 철수같은걸 원할거고
남한이랑 미국을 최대의 적으로 생각하지않음
애초에 상대가 안될뿐더러 지들이 먼저 남한이나 일본에 공군기지 같은거 건들지 않는 이상 뚜드려 맞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을거임
911테러 났을때 북한이 원래같으면 'ㅋㅋ 승냥이 새끼들 존나 쌤통이다' 이러면서 존나 비웃는게 당연한 반응이었을텐데 오히려 테러행위 비판하면서 납작 엎드린거 기억나지
미국하고 오히려 수교를 맺어야 자기들이 살아남는다는건 김일성때부터 쭉 밀던 방향임
핵이 있어야 미국과 협상을 할수있다는 오판을 한게 결국 북한의 가장 큰 실수인거고
무튼 한국 미국하곤 싸워봐야 얻을게 1도없고
김정은은 중국을 제일 무서워한다는거
모아놓고 보니 자존심만 존나 쎈 유아퇴행 자폐국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