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앙숙 그 자체인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북마케도니아 저런 지역 국가들 유고로 한 데 묶고,파슈툰, 타지크, 하자라 등등 원수 같은 자국내 민족들에 극단적인 이슬람 근본주의자까지 어떻게 하나로 묶었대?
마케도니아도 감정 안좋았음?
크로아티아,보스니아보단 사이 좋긴 하지만 국민 감정은 안 좋음.
세르비아는 ㄹㅇ주변국 거의 다 싫어하네
@Lost 동아시아에 준가르가 있다면, 동유럽 발칸반도에는 저 놈들.
@마신영웅전(14.48) 준가르는 결국 절멸돼버린..
@Lost 준가르도 주변 민족들에게 온갖 잔혹한 짓거리는 다해댄 걸로 기억함.
티토의 경우는 각 민족의 극단주의 세력들 다 때려조지는데 성공한데다가 68혁명때 연방의 분열 조짐 보이니까 개헌을 통해서 민심도 달랠 겸 기왕 찢어질거면 싸우지말고 평화롭게 찢어지라는 식으로 분열을 대비한것도 보면 존나 대단하긴 한듯 - dc App
차라리 죽기 직전에 베오그라드라도 세르비아에서 분리시켜서 연방수도로 만들던가, 사라예보나 다른 유고 내 도시로라도 천도라도 했으면 나았을텐데..
@마신영웅전(14.48) 그랬으면 세르비아쪽에서 득세하기 ㄹㅇ 힘들었을듯 - dc App
@껑껑충 만약 티토가 유고 수도를 다른 곳으로 이전했거나 베오그라드를 연방수도화했으면 밀로셰비치가 정권 못 잡을 확률이 컸을거임.
@마신영웅전(14.48) 아무래도 68혁명때 크로아티아랑 코소보가 민족운동으로 시끄러웠어서 세르비아까진 미처 생각 못한게 아닐까 싶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