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없었던 거지


그냥 그런게 있었지 하고 착각하는 것 뿐임.


나는 꽃이 문화라면 토양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더러운 토양에서 아름다운 꽃이 필 수 있을까?


더러운 토양에서 피어나는건 흉물스럽고 조잡한 기형 변이체 뿐임


시간적 간격이 커지면서 그 형상이 어림풋 해졌을 뿐 흉물은 흉물임.


내가 뭘 말하고 싶은진, 이걸로 설명이 되었을 거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