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당 글이 군념글로 갔는데 삭제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특이 상황을 인지함

1.1. 디시 어플의 '관심 갤 념글 알람' 기능을 이용해서 해당 글을 눌러봄, 자삭했다는 안내 문구를 확인

2. 알바삭이었을 경우에도 관련 첩보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서, 구글링 시작, 다행?히도 실베 백업을 확인함

2.1. 실베로 간 원 글 출처가 군사갤이 아닌, 싱벙갤임을 확인하고, 해당 정보 신뢰도에 의구심을 품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정독 및 제시된 관련 첩보 기사들을 정독해봤음






임시 결론

1. 첫번째로 제시된 WPS Office 의 취약점 관련해서, 러시아가 검증했다느니 같은 과도한 양념질에 관한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음

1.1. 실베글 본문에서와 같이 고급, 최첨단 테크닉이라고 보기엔 과장된게 아닌가 라고 생각함. 기사 내용대로라면, 분명 취약점인건 맞지만, 단독으로는 유의미한 피해를 입히기 힘들고, 사회 공학적 기법이 보완되어야 하는 정도의 수준이었음

1.2. 또한, 해당 취약점이 발견된 시점이 23년도인데, 이는 SKT 사건과 무관할 가능성이 높음을 암시함 (SKT에 대한 공격이 21년도에 일어난걸로 추정되는데, 이 제로데이 취약점이 삽입된것도 비슷한 시점에서 이뤄졌다고 보이므로 정책적 연관성이 높다고 보기 힘듬)

1.3. 이 부분은 완장의 저열한 해킹 기술에 대한 이해도 및 미천한 영어 번역 실력에 의한 오판일 가능성이 있음을 밝혀둠

2. 중국 외교관이 한국에 포섭되었다는 기사의 출처가 반중언론임에 따라, 과장된 선전활동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임, 따라서 해당 첩보를 신뢰하기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판단됨

2.1. 또한, 해당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이 사건이 이후 SKT 서버 공격과 뚜렷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증거를 실베글 본문에서도 제시하지 못했음

3. 이 모든것을 고려했을때, 해당 실베글은 국뽕 및 짱혐 선동을 위해 의도적으로 일부 첩보들을 곡해 및 과장시키고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선전선동하려고 시도한것으로 보이고,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다 없다고 판단하는 바임

3.1. 다만, 한국이 적극적으로 사이버 공작활동을 하고 있거나, 시도중이라는 간접 징후 첩보로서 파악할수는 있을수도 있겠다고 봄



주어진 기사 링크들만 보고 내린 결론이라, 관련 첩보들을 추가 수집 및 교차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 판단이 틀렸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함

다만 해당 글쓴이의 의도 판단에는 어느정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으므로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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