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와 이탈리아 간의 알프스 전선








해발 3천미터가 넘는 고도에서 서로 참호를 파고


암반을 파서 요새를 구축하고 보급을 하고 포병을 수송하고


눈사태가 벌어져서 대대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고


일반적인 밀리터리 애호가들에게 이탈리아 군대나 오스트리아-헝가리 군대가 비웃음거리라고는 하나


저런 극단적인 환경에서 수년동안 전쟁을 벌인 병사들의 정신력과 의지, 생존력과 강인함은 세계 어떤 군대 못지 않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