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정벌할때 화랑 한명이 이사부한테 요청해서 기병 5000기를 이끌고 공격했다는데
그걸 뚝 떼어줄 정도면 실제론 기병이 1만명 이상은 있었다는걸텐데
신라가 진짜 기병을 그정도로 유지할 국력이 있었을까.
그 기병이 우리가 생각하는 제대로 훈련된 정예 기병 같은건 아니었던 걸까
아니면 그냥 역사책에 있는 흔한 병력 규모 뻥튀기인가
아니면 생각보다 신라의 국력이 강했던건가
대가야 정벌할때 화랑 한명이 이사부한테 요청해서 기병 5000기를 이끌고 공격했다는데
그걸 뚝 떼어줄 정도면 실제론 기병이 1만명 이상은 있었다는걸텐데
신라가 진짜 기병을 그정도로 유지할 국력이 있었을까.
그 기병이 우리가 생각하는 제대로 훈련된 정예 기병 같은건 아니었던 걸까
아니면 그냥 역사책에 있는 흔한 병력 규모 뻥튀기인가
아니면 생각보다 신라의 국력이 강했던건가
과거 한반도에 말 목장이 없는 이유를 누가 설명한 걸 봤는데 호랑이 때문 이래 그래서 호랑이가 없는 제주도에 말을 생산해서 육지에 가져온다고 신라 위치상 말을 대량으로 기를 형편이 안될걸
근데 찾아보니까 조선은 인구가 너무 많아서 식량이 부족해가지고 말을 제대로 키울수가 없었다는데. 인구가 후러씬 적었던 삼국 시대면 의외로 사람이 적고 가축이 많았을수도 있겠다
@무슨현상 식량부족도 식량부족인데 가장 큰 문제는 명나라삥뜯기였지
@무슨현상 말을 키우려면 호랑이 문제도 있지만 대규모의 목초지대가 있어야 하는데 힘들 거야 그런 면에서 또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 특성상 방어에 주로 산성을 이용하는데 말은 도움이 되질 않음 만주 벌판 같은 곳에서 대규모로 한판 붙는다면 모를까 당시 상황을 현재 추정해 보면 신라가 말을 자체 생산해서 기병을 유지하긴 힘들 것 같고 그때 그때 말을 수입해 왔거나 기병을 용병으로 고용해 운영한 게 더 그럴싸해 보임
신라국력이 고구려한테 안쓸릴정돈됐을건데 고구려는 기병 수십만기 굴리던애들이자너
기병 수십만은 몽골이랑 청나라도 불가능했을텐데, 그건 진짜 과장 많이 섞인 규모다
청나라는 "팔기"중갑기병만 3만기 굴리던애들아님?
@COZY 금나라가 명으로 쳐들어갈떄 말기군 규모가 5~6만 이라는데
걍 고대 사료는 군대를 보냈구나 기병을 보냈구나 정도로 보아야 - dc App
그냥 과장이라고 봄. 그정도의 기병을 운영할 기반이 있었다면 왜 고려 조선때 기병비율이 줄고 제주도나 북방민족에게서 수입한건지 의문임
고려는 모르겠고 조선은 명나라가 목줄채움
신라의 군사관련 조문을 복원한 결과.. 신라는 대규모의 군사작전에 보통 3000~5000단위로 부대를 나누어 지휘관을 임명해 파견하는 형식을 취했다고 함.. 즉 사서에서 "기병 5000을 출진시켰다"는 말은 5천명이 전부 기병이 아니라 기병비율이 높은 5천명의 부대편제에 기병전 전문장군을 위임시켰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어보임.
차라리 그렇게 보는게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