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베두인 노인이 칠면조를 먹으면 기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에 칠면조 한 마리를 사서 텐트 근처에서 키웠다. 노인은 황소처럼 힘이 세질 것을 기대하면서 매일 이 칠면조에게 모이를 넉넉히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칠면조를 훔쳐갔다. 노인은 아들들을 불러 모아 말했다.
“아들들아 우리는 아주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어떤 놈이 내 칠면조를 훔쳐갔다.”
아들들은 이 말에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다.
“아버지, 칠면조 한 마리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마라. 내가 칠면조를 먹어야 하는 이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도둑맞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칠면조를 되찾아야 한다.”
그러나 아들들은 아버지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고, 얼마 후에는 칠면조에 대해 까맣게 잊어버렸다.
몇 주가 지나고 이번에는 낙타를 도둑맞았다. 아들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누군가 낙타를 훔쳐갔어요. 이제 어떡하죠?”
아버지의 대답은 “어서 칠면조를 찾아라”였다. 또 몇 주가 지나고 이번에는 노인의 말이 없어졌다. 아들들이 이 사실을 고하자 노인의 대답은 역시 “칠면조를 찾아라”였다. 몇 주 후에는 노인의 딸이 강간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러자 노인은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모든 것이 칠면조 때문이다. 놈들이 칠면조를 빼앗아가도 괜찮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것을 잃게 된 것이다.
와신상담 도광양회 모르노? 스캇까지 자진해서 찍어야 복수가 가능함 저건 모욕을 덜당한거임
모욕은 명예에 당한건데 절도가 형이상학적 명예랑 관계된건지 형이하적 방비나 현실의 금전문제랑 관계된건지 저 노인네새끼 판단력 자체가 망임 ㅋㅋ 적이 인근에 있는데 방비체계를 강화하지도 못하고 수색부터 해라고 나대지 망하지. 게다가 원하는것도 모욕에 대한 복수인지 칠면도의 회수인지도 불명확하네 아니 복수=회수야? 아니면 단순 칠면조 회수야? 대체 뭘 원하는거야? 목표 자체가 불명확함. 방어는 존폐생멸의 문젠대 이런 지극히 현실적 담론에서 모욕이네 복수네 이지랄만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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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가 그렇게 오래된 일화는 아닌 모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