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80주년: 한국의 히로시마…'우린 아직도 그날에 멈춰있다' - BBC News 코리아1945년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수많은 조선인의 생명을 앗아갔고, 살아남은 이들의 고통은 세대를 건너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히로시마'로 불리는 합천을 찾았다.www.bbc.com

(참고)


원폭에서 한국인 희생자가 좀 많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원폭 대상이 된 이유가 주요 군수도시라는 이유 때문인데, 당시 일제 군수도시라는 데서 느낌이 오듯 한국인 노동자들이 많았음

나가사키는 그나마 잘 알려진 편이긴 해서 원폭 당시 한국인 2만명이 피폭당하고 1만명이 사망했으며
히로시마에서는 더 많은 수의 5만명이 피폭당하고 3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지만 한국인 희생자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

그리고 나가사키에선 피해 뒤치닥거리에 징용된 한국인들이 동원되기도 했다(하시마 섬 징용자 동원)

두번의 원폭으로 총 7만명의 한국인이 피폭당하고 4만 명이 사망하였고 이들 중 많은 수가 강제 징용과 관련된 인원들이었음


이런 거 생각하면 원폭 갖고 ㅋㅋ 하기엔 좀 마음에 걸림
일본인들은 알빠 아닌데 이건 우리 일이기도 하니

산통 깨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