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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모스크바 – 중국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대만 침공을 계획하고 있을까? 최근 해킹된 데이터에서 밝혀진 러시아 국영 군수회사와 중국 인민해방군 간의 수상한 거래가 이를 뒷받침하고있습니다.

대만은 오랫동안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표적이 되어 왔으며, 이제 공격이 실제로 임박했을 가능성 또는 적어도 세부 사항까지 계획되고 있다는 징후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해커그룹 "블랙문"의 해커들은 중국이 대만 침공을 준비하면서 모스크바와 베이징 사이에 긴밀한 협력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데이터를 입수했습니다.

해킹된 문서에 따르면, 두 나라는 2024년 4월초 러시아 국영 기업인 로소보론엑스포트가 중국 공수부대를 위한 자동 제어 시스템 (MECH 208)을 개발하여 인민 해방군에 판매하기로 합의한걸로 밝혀졌습니다.

"Sword 208"으로 명명된 관련 계약은 러시아 군수업체에서 중국군에게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것도 규정합니다.

공급이 합의된 군사 장비에는 다음과 같은 시스템과 차량이 포함됩니다.

▶ 공중급유기 IL-78MK-90A 및 수송기 IL-76MD

▶ 공수부대용 경장갑차량 BMD-4M 및 BTR-MDM

▶ 2S25형 125mm 자주대전차포

▶ 83T502-D형 지휘 및 관측 차량

▶ 중장비용 투하 시스템 PBS-955

이 협정에는 모든 군수품이 러시아에서 선박을 통해 상하이 항구 또는 항공편을 통해 지정한 공항으로 운송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