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체계 재정비라고 보임
좀전 군붕이들이 말한 문제 해결하려면
병력 수급도 중요하지만 체계가 병신이면
그렇게 모은 병력도 말짱 도루묵임
실제로 3군단인가 거기는 군단 편제 이후에
전투강도가 높아졌음에도 손실이 절반 줄었다는 걸 보면
일단 제일 급선무는 체계 재정비임
괜히 우크라가 군단 편제 진행하는 게 아님
체계가 병신인 상태에서는
군붕이들 말대로 18세 이상 징집해봐야
그 동안 군붕이들이 욕한 무지성 갈갈쇼를
대규모로 진행하는 것에 불과할 테니까
이 즈음해서 슬슬 의문이 들고 있는 게 헤르손 지역에서의 병력 소모임. 물론 그 지역 찌르기가 상당한 의미를 갖고있긴 하지만 23년부터 24,25년에 이르기까지 병력만 잘금잘금 소진했지, 실질적으로 얻으려는 목표가 뭔지 모르겠음.
쿠르스크 공세에 대해서 비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러시아와 푸틴에게 중요한 변수를 만들었다는 것 하나는 확실함. 그런데 헤르손 지역에서 병력들 보트 태워보내며 찌르기 해온 건 그냥 그 지역 귀찮게 만든다 이상의 뭔가가 있긴 했나? 뭔가 이루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병사들 보트 태워보냈나? 의문스러워짐.